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856 연중 제20주간 -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8-19 박명옥 3642 0
67410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  2011-09-11 이근욱 3642 0
67417 감사와 나눔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2 노병규 3644 0
67654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|1|  2011-09-22 이근욱 3641 0
67783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11-09-28 주병순 3641 0
67866 10월 첫날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.   2011-10-01 이미성 3640 0
67935 회개(repentance)와 환대(hospitality) - 10.4, ...   2011-10-04 김명준 3644 0
68360 10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10-17 묵상/ 그분의 자비는 분 ...   2011-10-24 권수현 3644 0
68837 연중 제33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3 박명옥 3641 0
70199 인간의 언어를 통하여 길을 내시는 주님   2012-01-05 장이수 3640 0
70390 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콜로 1,10 |2|  2012-01-12 방진선 3641 0
70459 1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35-42 /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1-15 권수현 3647 0
71292 열린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자!   2012-02-18 유웅열 3640 0
71492 최후의 만찬에서 드리는 감사는 거룩한 감사입니다.   2012-02-27 유웅열 3640 0
71650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2-03-06 주병순 3642 0
71718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33-43,45-46 묵상/ 하느님 것 ...   2012-03-09 권수현 3644 0
71728 소출은 누가 낼까요 [세상의 돌과 하느님의 돌] |1|  2012-03-09 장이수 3640 0
72038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3-24 이근욱 3640 0
72421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2-04-11 이근욱 3642 0
72429 4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=48 묵상/ 평화의 인사   2012-04-12 권수현 3643 0
72506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  2012-04-15 이근욱 3640 0
72903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05-06 이근욱 3640 0
72977 ♡ 수동적 하느님 ♡   2012-05-10 이부영 3640 0
73055 거룩해지다   2012-05-13 김열우 3641 0
73370 5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9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2-05-27 권수현 3643 0
73532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2-06-04 이근욱 3640 0
73542 "살며 춤추며"(2) : 저자, 헨리 나웬 신부   2012-06-05 유웅열 3641 0
7392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2-06-23 주병순 3642 0
73987 아담의 자손[10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4]/창세기[69]   2012-06-26 박윤식 3640 0
74062 연중 제13주일/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따름입니다.   2012-06-30 원근식 36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