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333 남을 나보다 낫다고 여기도록 애써야... |2|  2006-11-13 김선진 7263 0
22331 울타리 |7|  2006-11-13 배봉균 7619 0
22330 [새벽 묵상기도] 오늘을 위한 기도 |2|  2006-11-13 노병규 7486 0
22329 (39)주님,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, 성령 ... |18|  2006-11-13 김양귀 6516 0
22328 * 영성체 후 묵상 (11월13일)* |12|  2006-11-13 정정애 6537 0
22327 오늘 의 묵상 제 43 일 째 (믿음) |7|  2006-11-13 한간다 6542 0
22325 ♣~ 고통은 삶의 조건 ~♣[1st] |9|  2006-11-12 양춘식 7547 0
22323 로댕의 걸작 <칼레의 시민> |7|  2006-11-12 배봉균 9178 0
22322 [주일 저녁묵상] 무슨 말인가 l 정채봉 |6|  2006-11-12 노병규 8526 0
2232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|2|  2006-11-12 주병순 7033 0
22320 봉헌의 축복-----2006.11.12 연중 제32주일 |1|  2006-11-12 김명준 7585 0
22319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벗 l 최기산 주교님 |1|  2006-11-12 노병규 7275 0
22318 신부님들의 이사 |3|  2006-11-12 이윤정 8963 0
22316 작은 것 내려놓기 |4|  2006-11-12 장병찬 8353 0
22315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|7|  2006-11-12 배봉균 99310 0
22317 Re:孤山과 茶山 /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발견되는 보물 |13|  2006-11-12 윤경재 5358 0
22312 영성체 후 묵상 (11월12일) |11|  2006-11-12 정정애 6515 0
22311 [주일 복음묵상] ‘과부열전(列傳)’ ? / 이기락 신부님 |4|  2006-11-12 노병규 6707 0
22310 참된 가난 |7|  2006-11-12 윤경재 7104 0
22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1-12 이미경 7064 0
22308 강한 사람, 약한 사람 |4|  2006-11-12 김두영 5822 0
22307 1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8-44 묵상/ 시간 봉헌 |2|  2006-11-12 권수현 6674 0
22306 [주일 새벽묵상] '침묵이 중요한 이유' |3|  2006-11-12 노병규 6184 0
22305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. |12|  2006-11-12 임숙향 1,0207 0
22304 내가 하느님인 것처럼 교만을 떨고 있지는 않은지 |9|  2006-11-12 김선진 6673 0
22303 오늘의 묵상 제 42 일째 (크리스찬) |5|  2006-11-12 한간다 8942 0
22301 천국길 밝혀주는 달동네 촛불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7|  2006-11-11 김정환 5665 0
22299 오늘의 강론 (노영찬 세례자 요한 신부님) |11|  2006-11-11 김옥련 7504 0
22298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. |22|  2006-11-11 최인숙 6114 0
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|4|  2006-11-11 양승국 71310 0
22296 [저녁묵상] 오늘 l 정채봉 |4|  2006-11-11 노병규 62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