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294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 ----- 2006.11.11 투르의 성 마르 ... |2|  2006-11-11 김명준 5364 0
22293 -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. - |4|  2006-11-11 유웅열 6564 0
22292 [오늘 복음묵상] 소유와 위탁의 관계 /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11-11 노병규 8364 0
22291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2. |6|  2006-11-11 윤경재 7042 0
2229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4. 위로가 되기를 ( 마르 14,32 ... |3|  2006-11-11 박종진 5592 0
2228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|8|  2006-11-11 주병순 5183 0
22288 [강론] 연중 제32주일 (가난한 과부의 헌금) |4|  2006-11-11 장병찬 6671 0
22287 '하느님을 섬기는 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1-11 정복순 6233 0
22286 *◐*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... 내가 아닐까? *◐* |3|  2006-11-11 홍선애 6014 0
22285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/ 옮겨온 글 |3|  2006-11-11 노병규 8004 0
22284 1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9-15 묵상/ 노(老) 수녀님 ... |4|  2006-11-11 권수현 5975 0
2228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1일) |16|  2006-11-11 정정애 7006 0
22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11 이미경 7084 0
22281 [새벽묵상] '진리를 얻기 위하여' |3|  2006-11-11 노병규 5944 0
22280 찬미 |14|  2006-11-11 임숙향 6468 0
22300 Re:찬미 |1|  2006-11-11 이명희 3431 0
22279 아나빔(Anawim) |7|  2006-11-11 김선진 7565 0
22278 오늘 |5|  2006-11-11 김성준 6032 0
22276 오늘의 묵상 재 42 일 째 (공부) |8|  2006-11-11 한간다 6496 0
22275 돈보스코의 의미 |6|  2006-11-10 양승국 81111 0
22274 영리한 대처 |10|  2006-11-10 이인옥 6136 0
22273 @튤립(이해인) :: 밝게, 환하게, 명랑하게! |15|  2006-11-10 최인숙 6198 0
22268 진실한 삶-----2006.11.1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|  2006-11-10 김명준 5724 0
22267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|3|  2006-11-10 윤경재 6284 0
22269 Re :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ㅣ 마름 (펌) |6|  2006-11-10 배봉균 4275 0
22266 스스로 가난을 배우십시오 |1|  2006-11-10 오상옥 7411 0
22265 칭찬은 사랑의 능력 입니다. |3|  2006-11-10 오상옥 7093 0
22264 하느님의 뜻 |3|  2006-11-10 최윤성 6541 0
22263 (225) 말씀지기> 우리가 예수님께 향할 때 |9|  2006-11-10 유정자 6924 0
22262 [오늘 복음묵상]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(命)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10 노병규 7454 0
22260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<하>/외침이나 갈망은 사라지는 법이 없다 |16|  2006-11-10 박영희 5928 0
22259 자기들의 문지방을 내 문지방 옆에 놓고 |6|  2006-11-10 홍선애 60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