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2744	우리 안에도 하느님의 성전이	2017-06-20	김중애	4,240	0	0
112759	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...	2017-06-21	박윤식	3,333	0	0
112775	2017년 6월 22일(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)	2017-06-22	김중애	3,961	0	0
112789	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|2|	2017-06-22	최원석	3,670	0	0
112793	[교황님 미사 강론]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다(201 ...	2017-06-22	정진영	5,279	0	0
112800	2017년 6월 23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)	2017-06-23	김중애	5,419	0	0
112803	170623 - 가해 예수 성심 대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 ... |1|	2017-06-23	김진현	5,227	0	0
112805	김웅렬신부(하느님의 어린양)	2017-06-23	김중애	6,153	0	0
112809	6.23.오늘의 기도.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."- 파주올 ... |1|	2017-06-23	송문숙	3,845	0	0
112810	6.23."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~ "파주 ... |1|	2017-06-23	송문숙	4,773	0	0
112822	2017년 6월 24일(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)	2017-06-24	김중애	4,717	0	0
112831	6.24."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" - 파주 올 ...	2017-06-24	송문숙	4,787	0	0
11284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1) '17.6.25. ...	2017-06-25	김명준	3,493	0	0
112843	가해 연중12주일(주님 사랑의 힘으로 실천하는 사랑)	2017-06-25	김중애	4,949	0	0
112857	2017년 6월 26일(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)	2017-06-26	김중애	4,356	0	0
112859	연중 12주 월요일(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는 겸손)	2017-06-26	김중애	4,572	0	0
112863	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들보에 대하여- |2|	2017-06-26	김기환	4,815	0	0
112876	2017년 6월 27일(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...	2017-06-27	김중애	5,154	0	0
112882	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.	2017-06-27	김중애	5,486	0	0
112896	2017년 6월 28일(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...	2017-06-28	김중애	4,032	0	0
112899	연중 12주 수요일(좋은 열매를 맺는 참 예언자)	2017-06-28	김중애	4,847	0	0
112905	삼위일체이신 하느님!	2017-06-28	김중애	4,379	0	0
112906	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	2017-06-28	신현민	3,186	0	0
112916	2017년 6월 29일(너는 베드로이다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...	2017-06-29	김중애	4,716	0	0
112918	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(헌신과 열정으로 선포하는 복음의 기 ...	2017-06-29	김중애	3,474	0	0
112922	6.29."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" - 파주 ...	2017-06-29	송문숙	3,547	0	0
112924	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도 그분처럼)	2017-06-29	김중애	4,493	0	0
112932	2017년 6월 30일(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...	2017-06-30	김중애	4,535	0	0
112943	6.30."내가 하고자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	2017-06-30	송문숙	5,393	0	0
112957	연중 12주 토요일(믿음과 겸손이 불러일으키는 사랑의 기적)	2017-07-01	김중애	4,002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