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25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5> |3|  2006-11-10 이범기 5503 0
2225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3. 치즈가 좋아졌어요 ( 마르 14, ... |4|  2006-11-10 박종진 6302 0
2225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|2|  2006-11-10 주병순 7582 0
22255 '빛 속에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1-10 정복순 7574 0
22254 그리스도인의 인사와 대화 |2|  2006-11-10 장병찬 8543 0
22253 < 43 > 오까 신부님 l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1-10 노병규 9158 0
22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1-10 이미경 9519 0
22251 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1-8 묵상/ 갖은 재주. 갖은 ... |1|  2006-11-10 권수현 8083 0
22250 오늘의 명상[나날이 새롭게] |2|  2006-11-10 김두영 7202 0
22249 선견지명 |2|  2006-11-10 김선진 7807 0
22248 [새벽 묵상] '주님과 맺는 우정' |2|  2006-11-10 노병규 8135 0
22247 사랑 |10|  2006-11-10 임숙향 78310 0
22246 영성체 후 묵상 (11월 10일) |14|  2006-11-10 정정애 6759 0
22245 오늘의 묵상 제 41 일 째 (기도) |11|  2006-11-10 한간다 5916 0
22244 ~~~[ 묵 상 ]~~ |14|  2006-11-09 양춘식 5828 0
22243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게 하소서. |3|  2006-11-09 최윤성 6703 0
22242 백년도 우리 살지 못하고 |7|  2006-11-09 양승국 1,12120 0
22240 하느님의 입김 그리고 영혼 |4|  2006-11-09 이종삼 6763 0
22239 하느님성전을 더럽히는 성령(진리)의 반대자. |10|  2006-11-09 장이수 6187 0
22238 올바른 믿음 |3|  2006-11-09 유웅열 5934 0
22235 (224) 어린이 세상 / 눈에 강이 흐르나봐 |17|  2006-11-09 유정자 6798 0
22234 (38)우연이라고 하기엔~ |32|  2006-11-09 김양귀 98715 0
22233 성체성사의 축복-----2006.11.9 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... |2|  2006-11-09 김명준 6457 0
22231 [오늘 복음묵상]주님의 집으로! / 김희자 수녀님 |5|  2006-11-09 노병규 7735 0
22230 죽음을 이기는 성전 |7|  2006-11-09 윤경재 6474 0
22237 Re: 하늘 성전의 문 |6|  2006-11-09 윤경재 3884 0
22226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중> |15|  2006-11-09 박영희 7364 0
222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4|  2006-11-09 주병순 5843 0
2222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2. 라면과 최후의 만찬 (마르 14, ... |2|  2006-11-09 박종진 6944 0
22222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|3|  2006-11-09 장병찬 9914 0
22221 길 l 정채봉 |6|  2006-11-09 노병규 97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