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640 [저녁묵상] 도전 없는 과실 |4|  2006-10-20 노병규 7298 0
21638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 |4|  2006-10-20 윤경재 9177 0
21639 Re: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 |2|  2006-10-20 윤경재 4304 0
21636 영혼의 양 날개 ----- 2006.10.20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5|  2006-10-20 김명준 81011 0
21635 (210) 말씀지기> 영적 건강을 유지하려면 |7|  2006-10-20 유정자 8175 0
216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6>   2006-10-20 이범기 7491 0
21632 [오늘 복음묵상]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느님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0-20 노병규 7735 0
2163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6-10-20 주병순 8091 0
2163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2. 믿음 (마르 12,41~44)   2006-10-20 박종진 8953 0
21629 '두려워해야 할 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0-20 정복순 7545 0
21628 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  2006-10-20 장병찬 1,0003 0
21626 소록도의 별 < 제 3 부 > |2|  2006-10-20 노병규 87410 0
21625 10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1-7 묵상/ 엄마, 사랑해 |2|  2006-10-20 권수현 7083 0
21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20 이미경 9518 0
21637 Re: 뇌물과 떡값 ^^* |2|  2006-10-20 배봉균 5422 0
21633 Re: 뇌물과 떡값 ^^* |2|  2006-10-20 이현철 4951 0
21623 열어보지 않은 선물   2006-10-20 김두영 9220 0
21622 [새벽묵상] 하루를 맞을 때 |5|  2006-10-20 노병규 8408 0
21621 ♥ 영성체 후 묵상(10월20일) ♥ |26|  2006-10-20 정정애 7756 0
21620 오늘의 묵상 제 21 일 째 |14|  2006-10-20 한간다 5994 0
21619 ♣~나에 대해 생각하라~♣[3] |12|  2006-10-19 양춘식 7478 0
21617 [저녁 묵상]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 |6|  2006-10-19 노병규 1,0209 0
21614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(하)/기도는 무엇이나 바꿀 수 있다 |11|  2006-10-19 박영희 8345 0
21613 사이비 - 열쇠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? |1|  2006-10-19 윤경재 7294 0
21612 < 33 > 어떤 부자(父子)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10-19 노병규 9539 0
2161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6-10-19 주병순 5761 0
21610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  2006-10-19 원근식 6881 0
21609 "그리스도 안에서" ----- 2006.10.19 연중 제28주간 목요 ... |1|  2006-10-19 김명준 6426 0
21607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5 ) ... 분심이들때 |5|  2006-10-19 홍선애 6735 0
21604 [오늘복음묵상]왜, 그렇게 고백하는가?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  2006-10-19 노병규 8408 0
21603 참된 기도, 멋진 친교 |1|  2006-10-19 최영자 8623 0
21600 '말씀을 실천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0-19 정복순 8126 0
21599 소록도의 별 < 제 2 부 > |6|  2006-10-19 노병규 92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