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2960 |
김웅렬신부(찬란한기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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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1 |
김중애 |
5,5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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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62 |
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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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1 |
김중애 |
4,1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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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69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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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1 |
김동식 |
4,0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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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73 |
2017년 7월 2일(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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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3,727 | 0 |
0 |
112975 |
가해 연중 13주일(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하는 행복한 제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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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3,668 | 0 |
0 |
112978 |
김웅렬신부(‘예.’할 것은 ‘예.’하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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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4,4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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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79 |
이웃에대한 옳바른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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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4,2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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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83 |
7.2."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이고 ~" -파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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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송문숙 |
4,2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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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96 |
2017년 7월 3일(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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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3 |
김중애 |
3,595 | 0 |
0 |
112998 |
성 토마 사도 축일(17.7.3)(진정한 믿음에 이르는 사랑의 열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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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3 |
김중애 |
3,9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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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12 |
2017년 7월 4일(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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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3,398 | 0 |
0 |
113014 |
연중 13주 화요일(사랑을 기억하며 건너는 내 인생의 항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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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4,241 | 0 |
0 |
113020 |
7.4.기도"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" - 파주 올리베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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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송문숙 |
4,552 | 0 |
0 |
113026 |
성 만찬에서 사랑의 기쁨을 얻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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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4,1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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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40 |
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(고난과 시련 가운데 드리는 사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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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김중애 |
3,4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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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51 |
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4.당신은 정말로 하느님을 믿습니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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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김중애 |
3,3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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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52 |
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5. 사순절에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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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김중애 |
3,1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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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58 |
7.6.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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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송문숙 |
3,6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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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60 |
170706 -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민경일 아우구스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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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진현 |
3,0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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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62 |
2017년 7월 6일(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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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중애 |
3,7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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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64 |
연중 13주 목요일(저 변두리에서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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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중애 |
4,4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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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65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께 합당한 사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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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중애 |
3,2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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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74 |
2017년 7월 7일(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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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7 |
김중애 |
3,4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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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77 |
연중 13주 금요일(모두를 품는 하느님의 자비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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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7 |
김중애 |
2,4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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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91 |
[교황님 미사 강론]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강론(201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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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7 |
정진영 |
3,4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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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96 |
2017년 7월 8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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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8 |
김중애 |
2,9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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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가톨릭의 중심은 성체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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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8 |
김중애 |
5,1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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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106 |
7.8.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"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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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8 |
송문숙 |
2,6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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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126 |
7.9."나는 마음이 온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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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9 |
송문숙 |
3,2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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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6. 미저리(misery) 的 신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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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9 |
김중애 |
2,2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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