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3157 |
2017년 7월 11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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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김중애 |
2,789 | 0 |
0 |
113159 |
가해 연중 14주 화요일(연민의 마음으로 서로를 품어야 할 소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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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김중애 |
2,520 | 0 |
0 |
113162 |
김웅렬신부(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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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김중애 |
4,944 | 0 |
0 |
113165 |
예수님께 데려왔다(7/11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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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신용재 |
2,237 | 0 |
0 |
113172 |
2017년 7월 12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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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2 |
김중애 |
2,784 | 0 |
0 |
113174 |
가해 연중 14주 수요일(길 잃은 양들을 위해 파견된 우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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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2 |
김중애 |
2,482 | 0 |
0 |
113185 |
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악을 악으로 갚지 아니하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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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2 |
김중애 |
3,034 | 0 |
0 |
113191 |
2017년 7월 13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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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3 |
김중애 |
3,416 | 0 |
0 |
113193 |
가해 연중 14주 목요일(내 전대를 비우고 사랑으로 선포하는 복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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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3 |
김중애 |
3,072 | 0 |
0 |
113200 |
7.13.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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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3 |
송문숙 |
3,820 | 0 |
0 |
113207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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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3 |
김동식 |
2,704 | 0 |
0 |
113212 |
나는 너희를 보낸다(7/14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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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4 |
신현민 |
2,235 | 0 |
0 |
113213 |
2017년 7월 14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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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4 |
김중애 |
3,175 | 0 |
0 |
113231 |
2017년 7월 15일(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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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5 |
김중애 |
3,715 | 0 |
0 |
113237 |
나를 안다고 증언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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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5 |
최원석 |
2,482 | 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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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15.기도 "두려워 하지마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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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5 |
송문숙 |
3,383 | 0 |
0 |
113242 |
김웅렬신부(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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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5 |
김중애 |
3,985 | 0 |
0 |
113246 |
2017년 7월 16일(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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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6 |
김중애 |
2,995 | 0 |
0 |
113256 |
7.16."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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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6 |
송문숙 |
3,196 | 0 |
0 |
113260 |
170716 - 가해 연중 제15주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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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6 |
김진현 |
2,709 | 0 |
0 |
113267 |
2017년 7월 17일(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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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7 |
김중애 |
3,357 | 0 |
0 |
113289 |
2017년 7월 18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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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8 |
김중애 |
3,272 | 0 |
0 |
113305 |
2017년 7월 19일(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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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김중애 |
2,893 | 0 |
0 |
113307 |
김웅렬신부(예수님의 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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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김중애 |
3,732 | 0 |
0 |
113315 |
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(7/19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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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신현민 |
2,616 | 0 |
0 |
113321 |
겸손과 기도가 필요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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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김중애 |
2,748 | 0 |
0 |
113327 |
2017년 7월 20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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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0 |
김중애 |
3,761 | 0 |
0 |
113329 |
김웅렬신부(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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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0 |
김중애 |
5,7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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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344 |
2017년 7월 21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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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1 |
김중애 |
3,4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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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346 |
김웅렬신부(하느님의 어린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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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1 |
김중애 |
4,3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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