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182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25-33 묵상 / 약혼자보다 반 ... |3|  2006-11-08 권수현 6125 0
2218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... |9|  2006-11-08 임숙향 6979 0
2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11-08 이미경 9069 0
22179 [새벽묵상] '하느님을 찾는 기도' |4|  2006-11-08 노병규 6435 0
22178 그럴수도 있겠지 |4|  2006-11-08 김선진 7107 0
22177 오늘의 묵상 39 일 째 (새 생활 ) |8|  2006-11-08 한간다 6305 0
22176 영성체 후 묵상 (11월8일) |17|  2006-11-08 정정애 6429 0
22174 순금(純金)을 집었으니 18K는 내려놓으시길 |4|  2006-11-07 양승국 80014 0
22171 ♣~ 나는 너의 협조를 기다린다 ~♣ [3rd] |14|  2006-11-07 양춘식 5999 0
22175 Re:컴에 접속할때 성호경과 준비기도로 시작하도록!! |14|  2006-11-07 최인숙 5323 0
22170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 |6|  2006-11-07 노병규 7284 0
22169 첫 고해성사 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7|  2006-11-07 김정환 6536 0
22168 사랑은 '영혼의 대화'를 나눌 수 있습니다. |6|  2006-11-07 장이수 5695 0
22167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1-07 정복순 5833 0
22166 [저녁 묵상]사랑한다는 것은.....l 발렌타인 L. 수자 |1|  2006-11-07 노병규 5353 0
22165 뻔히 드러나는 핑계 |10|  2006-11-07 윤경재 7175 0
22164 (37) 거양성체 때마다 생각나는 사건~ |24|  2006-11-07 김양귀 79610 0
22163 (223) 친절에 관한 생각 |12|  2006-11-07 유정자 6856 0
22161 생명의 길-----2006.11.7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1|  2006-11-07 김명준 6455 0
22160 축복하여 주소서.. |8|  2006-11-07 유낙양 7354 0
22158 (222) 말씀지기> 주님, 모든 찬미를 받으소서! |12|  2006-11-07 유정자 7393 0
22156 바람의 기별 l 정채봉 |5|  2006-11-07 노병규 89510 0
2215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차게 ...   2006-11-07 주병순 5551 0
22154 저녁 노을 / 최원현 |10|  2006-11-07 박영희 6196 0
2215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0. 과감한 투자 ( 마르 14,3~9 ... |2|  2006-11-07 박종진 7073 0
22149 ♧ 변해가는 얼굴 ♧ |10|  2006-11-07 홍선애 8209 0
22148 '주님의 초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1-07 정복순 7057 0
22147 용서해 주려고 왔노라 |3|  2006-11-07 장병찬 6462 0
22146 제게는 당신이*사랑 |9|  2006-11-07 임숙향 5786 0
22145 그리스도인의 기상과 몸단장 |3|  2006-11-07 장병찬 7134 0
22144 추억 만들기 l 권상희 수녀님 |4|  2006-11-07 노병규 64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