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371 2017년 7월 22일(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)   2017-07-22 김중애 3,1520 0
113389 2017년 7월 23일(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...   2017-07-23 김중애 3,2500 0
113404 2017년 7월 24일(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...   2017-07-24 김중애 3,8510 0
113410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표징에 대한 이해- |2|  2017-07-24 김기환 3,0400 0
113412 7.24."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! " - 파주 ... |1|  2017-07-24 송문숙 4,0160 0
113430 2017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)   2017-07-25 김중애 3,1860 0
113449 2017년 7월 26일(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)   2017-07-26 김중애 3,4130 0
113451 170726 -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|1|  2017-07-26 김진현 3,4160 0
113472 2017년 7월 27일(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 ...   2017-07-27 김중애 3,3410 0
11347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9.열려라 깨, 만트라, 화살기도! ...   2017-07-27 김중애 4,3520 0
113478 여기는 우리들의 묵상과 신앙체험글만 남기고 깨끗이 정리하는 것이 좋지 ...   2017-07-27 양남하 3,0890 0
113480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-모음   2017-07-27 김중애 47,4750 0
113493 ■ 말씀을 받아드릴 우리 마음이 /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  2017-07-28 박윤식 3,1050 0
113494 김웅렬신부(촛불을 켜십시오!)   2017-07-28 김중애 3,5870 0
113499 7.28.오늘의 기도."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 " - ... |1|  2017-07-28 송문숙 2,2330 0
1135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. 2017년 7월 30일) |1|  2017-07-28 강점수 3,2810 0
113516 2017년 7월 29일(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 ...   2017-07-29 김중애 3,9930 0
113518 김웅렬신부(가톨릭의 중심은 성체입니다.) |1|  2017-07-29 김중애 3,6240 0
113525 7.29."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너는 이갓을 믿느냐?" - 파주 올 ... |2|  2017-07-29 송문숙 3,0380 0
1135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일)『 보물의 ... |1|  2017-07-29 김동식 2,7370 0
113532 ■ 버리면서 얻게 되는 보물/ 연중 제17주일 가해 |1|  2017-07-30 박윤식 2,6810 0
113533 하느님께서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실까?   2017-07-30 김용대 2,7900 0
113534 2017년 7월 30일(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 ...   2017-07-30 김중애 3,0140 0
113541 170730 - 가해 연중 제17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1|  2017-07-30 김진현 2,4350 0
113543 김웅렬신부(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..)   2017-07-30 김중애 3,1870 0
113557 2017년 7월 31일(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...   2017-07-31 김중애 3,1040 0
113560 7.31.오늘의 기도."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" - 파주올리베따 ...   2017-07-31 송문숙 2,0850 0
113570 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|1|  2017-08-01 박윤식 3,7070 0
113571 2017년 8월 1일(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 ...   2017-08-01 김중애 3,0680 0
113581 8.1."세상의 끝날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08-01 송문숙 2,95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