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04) |1|  2023-12-04 김중애 3676 0
169288 1월 25일 (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)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25 강칠등 3673 0
16929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기념: ... |1|  2024-01-25 이기승 3673 0
169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30) |2|  2024-01-30 김중애 3677 0
2686 21 12 21 화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 산소 기압 시신경 청신경 ...   2023-01-21 한영구 3670 0
36464 "하느님의 나라는 누구의 것인가?" - 2008.5.24 연중 제7주간 ...   2008-05-24 김명준 3664 0
475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8 |1|  2009-07-17 김명순 3662 0
49572 <나는, 우리는 오늘의 예언자인가?>   2009-10-02 김수복 3661 0
49770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? |1|  2009-10-10 유웅열 3661 0
50086 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   2009-10-21 김중애 3661 0
50090 "천원(千圓)의 행복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10-21 김명준 3665 0
51520 마카베오상 7장 데메트리오스 일세가 왕위에 오르다.   2009-12-17 이년재 3661 0
51768 가져가셔도 괜찮아요.   2009-12-27 김중애 3661 0
51921 새로운 영성을 찾아라! |1|  2010-01-02 유웅열 3664 0
52662 빛 그리고 |1|  2010-01-29 이재복 3662 0
53125 자만을 보이지 마라! |1|  2010-02-13 유웅열 3662 0
54501 <주변을 둘러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편안해진다>   2010-04-03 김종연 3665 0
54705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4-09 박명옥 3667 0
54729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- 4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4-10 김명준 3664 0
555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7 김중애 3661 0
55890 부활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5-21 박명옥 36610 0
56122 가난한 과부의 헌금 [ 사랑의 부활] |1|  2010-05-28 장이수 3662 0
56221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  2010-06-01 김중애 3661 0
56342 소 각 |3|  2010-06-05 이재복 3663 0
56578 사명 수행   2010-06-14 김중애 3661 0
57306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7-14 조경희 3664 0
57660 ▣ 효과적인 여행을 떠나려면   2010-07-30 이부영 3661 0
57678 <모두 함께 사는 아버지의 나라> |3|  2010-07-31 배동민 3663 0
57918 <아버지의 나라, 정토>   2010-08-10 이강복 3662 0
57924 우리는 순례자입니다. |1|  2010-08-10 김중애 36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