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162 (173) 말씀>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행복하여라!   2006-08-30 유정자 5771 0
20161 < 8 > “믿어도 될까요?”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30 노병규 1,01210 0
20160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( 마타리 꽃 )   2006-08-30 주병순 5541 0
20159 문제에 정답만 쓰게 하소서 |3|  2006-08-30 장병찬 6682 0
20158 족보에서 깨닫는 비밀 |2|  2006-08-30 장병찬 6391 0
201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3>   2006-08-30 이범기 6022 0
20156 화투치는 수녀 |3|  2006-08-30 노병규 9987 0
20155 위선이라는 병의 치유(治癒) ----- 2006.8.30 연중 제21주 ... |1|  2006-08-30 김명준 7814 0
2015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7.이보다 더 큰 표징은 없다.(마르 ...   2006-08-30 박종진 5982 0
2015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3 )   2006-08-30 홍선애 6643 0
20152 '위선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8-30 정복순 8573 0
20151 ‘죽어야 산다.’ 최고의 역설 입니다 |4|  2006-08-30 노병규 8763 0
20150 나는 행복합니다. |6|  2006-08-30 임숙향 8317 0
20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30 이미경 8875 0
20148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30일) ♥ |9|  2006-08-30 정정애 6533 0
20147 감사하는 마음 |1|  2006-08-30 김두영 6401 0
2014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열등생 인물들' |1|  2006-08-30 노병규 6823 0
20144 행복의 원천 ----- 2006.8.29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   2006-08-29 김명준 5243 0
20143 세자 요한과 성모님. (하느님 원하시는 일이 어디서) |3|  2006-08-29 장이수 6075 0
20141 자신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거울 하나씩 지니게 해주소서 |2|  2006-08-29 노병규 5423 0
20139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*교황요한바오로2세 |3|  2006-08-29 임숙향 6502 0
20138 보약은 입에 쓴 것 |1|  2006-08-29 최세웅 6970 0
20137 성모송의 의미를 새롭게 배웠습니다. |2|  2006-08-29 윤경재 7234 0
20133 "속이 좁아요" |4|  2006-08-29 노병규 9987 0
20132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06-08-29 주병순 7171 0
20131 하느님을 섬기는 자가 갖춰야 할 무기 |2|  2006-08-29 장병찬 8551 0
20130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   2006-08-29 장병찬 7864 0
20129 -[ 貧者 의 一燈 ]- |4|  2006-08-29 양춘식 7044 0
20128 (172) 가장 사랑해야 할 때   2006-08-29 유정자 7940 0
20127 [오늘 복음묵상] 거짓 체면 / 김광태 신부님 |1|  2006-08-29 노병규 1,03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