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071 사랑 (이태신 신부) |2|  2006-11-04 장병찬 7051 0
22070 [오늘 복음묵상]자연스럽게 받아들임/김희자 수녀님 |3|  2006-11-04 노병규 7619 0
22069 "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" |4|  2006-11-04 홍선애 6813 0
22068 영성체 후 묵상 (11월4일) |22|  2006-11-04 정정애 6408 0
22067 11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 1.7-11 묵상/ 자연스럽게 받 ... |2|  2006-11-04 권수현 5514 0
22066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*아름다운사람을 만나고싶다 |10|  2006-11-04 임숙향 71810 0
22064 어떤 상태가 자신을 낮추는 것일까 |7|  2006-11-04 김선진 6446 0
22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11-04 이미경 7277 0
22062 오늘의묵상 제 35 일 째 (2 고린 4,7-10) |8|  2006-11-04 한간다 5254 0
22061 새벽 묵상 l '닫힌 문을 여는 용서' |7|  2006-11-04 노병규 6456 0
22060 바닥에서 느끼는 행복 |5|  2006-11-03 양승국 1,07715 0
22059 당신이 그리운날 은 |9|  2006-11-03 조송자 9582 0
22058 ♣~봉헌의 삶을 살아라~♣ [1st] |7|  2006-11-03 양춘식 6446 0
22057 아직은요..... |2|  2006-11-03 노병규 6325 0
22056 대접 받는 방귀, 대접 못 받는 방귀 l 홍문택 신부님 |2|  2006-11-03 노병규 7003 0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  2006-11-03 최인숙 6806 0
22053 스스로 열어 보이시는 분 |4|  2006-11-03 윤경재 6565 0
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|3|  2006-11-03 노병규 6346 0
22051 미움도 괴롭고,사랑도 괴롭다..& 나의 자리 |6|  2006-11-03 원종인 7939 0
22050 < 1 > 오늘 묵상 |5|  2006-11-03 노병규 5966 0
22049 십자가 길 가시기 전, 예수님의 기도. |9|  2006-11-03 장이수 7276 0
22048 (35)내 안에~ |10|  2006-11-03 김양귀 4842 0
22047 중년의 많은 색깔들 |1|  2006-11-03 유웅열 6972 0
22046 향심기도에 들어가기. . . [소개 -7]   2006-11-03 유웅열 6742 0
22045 예수님은 알고 계십니다. |3|  2006-11-03 임숙향 6295 0
22043 관상의 지혜-----2006.11.3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  2006-11-03 김명준 7105 0
22040 사제가 무엇이길래...굿뉴스를 떠난 신부님을 생각하며 |18|  2006-11-03 박영호 1,74613 0
22044 Re : 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 |2|  2006-11-03 배봉균 7378 0
22041 Re: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 |2|  2006-11-03 박영호 9237 0
22039 (221)신부가 뭘 알겠어요 / 정광호 신부님 |13|  2006-11-03 유정자 9895 0
22036 (220) 왜 이 여자를 선택했습니까? / 임문철 신부님 |5|  2006-11-03 유정자 7755 0
22035 하느님의 사람들은 기다림 속에서 무엇을 배웠나? |4|  2006-11-03 홍선애 5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