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787 2017년 10월 29일(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...   2017-10-29 김중애 1,4450 0
11579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왜 사랑하나?)   2017-10-29 김중애 1,7630 0
115791 김웅렬신부(우물가의 여인처럼)   2017-10-29 김중애 2,5480 0
115792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.   2017-10-29 김중애 1,8290 0
115793 가톨릭기본교리(8-1 신과 세계) |1|  2017-10-29 김중애 1,4000 0
11579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90-104)   2017-10-29 김중애 1,7310 0
115803 171030 -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 ... |1|  2017-10-30 김진현 1,4070 0
115810 10.30.기도."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~ "_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  2017-10-30 송문숙 1,1240 0
115812 2017년 10월 30일(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 ...   2017-10-30 김중애 1,0730 0
115814 김웅렬신부(어둠에 싸인 시대 -재림)   2017-10-30 김중애 1,5220 0
115815 예수님 바라보기.   2017-10-30 김중애 1,3190 0
115816 가톨릭기본교리(8-3 하느님의 이름들)   2017-10-30 김중애 1,1260 0
115817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|1|  2017-10-30 김중애 1,2840 0
11582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105-119)   2017-10-30 김중애 1,6490 0
115829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 신비로 들어가십시오.[2017년 10월 24일 ...   2017-10-30 정진영 1,6760 0
115830 ■ 작은 겨자씨와 부풀은 누룩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1|  2017-10-31 박윤식 1,1710 0
115836 2017년 10월 31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)   2017-10-31 김중애 1,0170 0
115839 김웅렬신부(天上의 藥)   2017-10-31 김중애 1,6880 0
115840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   2017-10-31 김중애 1,2810 0
115841 가톨릭기본교리(8-3 하느님의 이름들)   2017-10-31 김중애 1,1270 0
115842 마리아께 대한 완전한 신심의 본질 (120-134)   2017-10-31 김중애 1,4110 0
115844 빵과 포도주----횔덜린(Friedrich Holderlin, 1770 ...   2017-10-31 김용대 2,5210 0
115850 그리스도인들이여, 여러분의 품위를 인식하십시오   2017-10-31 김철빈 1,2240 0
115851 사랑의 무기 |1|  2017-10-31 김철빈 1,1520 0
115852 생명 자체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  2017-10-31 김철빈 1,0320 0
115853 그들은 말할 줄 모르지만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  2017-10-31 김철빈 1,1620 0
115854 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히 왔습니다   2017-10-31 김철빈 1,2160 0
115868 2017년 11월 1일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 ...   2017-11-01 김중애 1,3620 0
115870 김웅렬신부(이름 없는 작은 꽃이라도)   2017-11-01 김중애 1,8490 0
115872 가톨릭기본교리(8-4 여러 종교의 신들)   2017-11-01 김중애 1,2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