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7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07) '17.5.2. 화 ...   2017-05-02 김명준 6,6720 0
111799 "내가 생명의 빵이다"(5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5-02 신현민 6,4090 0
111801 5.2.오늘의 기도 "내가 생명의 빵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05-02 송문숙 5,4760 0
111802 5.2."내가 생명의 빵이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05-02 송문숙 6,7600 0
111804 2017년 5월 2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 ...   2017-05-02 김중애 6,4540 0
111808 127 제대로 믿어야만 거룩하게 될 수 있습니다--- 요한 타울러 신부 ...   2017-05-02 김용대 6,3380 0
111821 5.3.오늘의 기도 "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05-03 송문숙 6,4090 0
111822 5.3."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7-05-03 송문숙 5,9140 0
111824 2017년 5월 3일(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 ...   2017-05-03 김중애 6,2360 0
111837 2017년 5월 4일(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)   2017-05-04 김중애 5,5920 0
111840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 (5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5-04 신현민 5,0240 0
111858 2017년 5월 5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   2017-05-05 김중애 5,3470 0
1118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7년 5월 7일)   2017-05-05 강점수 4,5720 0
111863 115 모든 것을 놓아버려야 합니다 ---요한 타울러 신부님   2017-05-05 김용대 4,3850 0
111865 5 5 .오늘의 기도 "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 ~ " - ...   2017-05-05 송문숙 4,5890 0
111866 5.5."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~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05-05 송문숙 5,5010 0
111874 5.6.♡♡♡.당신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...   2017-05-06 송문숙 3,5840 0
111875 5.6.오늘의 기도"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05-06 송문숙 4,5950 0
111876 5.6."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05-06 송문숙 4,4290 0
111877 2017년 5월 6일(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 ...   2017-05-06 김중애 4,7590 0
111879 사물저편을 보십시오. |1|  2017-05-06 김중애 3,7950 0
111889 5.7.오늘의 기도 "나는 문이다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05-07 송문숙 3,7120 0
111890 5.7."나는 양들의 문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05-07 송문숙 4,6890 0
111891 2017년 5월 7일 주일(나는 양들의 문이다.)   2017-05-07 김중애 5,5720 0
11189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리의 성소를 되새기자!)   2017-05-07 김중애 5,1430 0
111910 2017년 5월 8일(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...   2017-05-08 김중애 5,8960 0
111913 너희 아버지   2017-05-08 예아 4,4490 0
111914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요, 처음이며 마지막이요, 시작이며 끝이다. [종말 ...   2017-05-08 예아 8,1050 0
111920 너는 내 아들이라   2017-05-08 최용호 4,4000 0
111925 2017년 5월 9일(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)   2017-05-09 김중애 5,50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