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927 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  2017-05-09 김중애 4,1590 0
111930 5.9.오늘의 기도 "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 ...   2017-05-09 송문숙 3,9500 0
111931 5.9."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5-09 송문숙 6,3560 0
111951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|1|  2017-05-10 최용호 3,3990 0
111953 2017년 5월 10일(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)   2017-05-10 김중애 5,0240 0
111957 유용한 어플 8가지   2017-05-11 서영남 18,2270 0
111964 2017년 5월 11일(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 ...   2017-05-11 김중애 5,2250 0
11197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금요일)『 ...   2017-05-11 김동식 4,7070 0
111984 2017년 5월 12일(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)   2017-05-12 김중애 5,7760 0
111987 부활 4주 금요일(하느님의 길, 우리의 길)   2017-05-12 김중애 5,0190 0
112001 5.13."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7-05-13 송문숙 6,3360 0
112002 2017년 5월 13일(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)   2017-05-13 김중애 5,3960 0
112005 부활 4주 토요일(주님을 알게 되고 뵘으로써 이룰 수 있는 것)   2017-05-13 김중애 5,1700 0
112017 5.14.오늘의 기도 "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~" ... |1|  2017-05-14 송문숙 5,1790 0
112022 2017년 5월 14일(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)   2017-05-14 김중애 6,9770 0
112026 부활 5주일 (내 삶의 길이요 목적이신 예수님)   2017-05-14 김중애 6,2180 0
112035 170514 - 가해 부활 제5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  2017-05-15 김진현 6,1660 0
112036 2017년 5월 15일(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...   2017-05-15 김중애 7,8060 0
112040 ■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으로 겸손을 /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|  2017-05-15 박윤식 5,7310 0
112042 5.15."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" ...   2017-05-15 송문숙 5,5060 0
112057 2017년 5월 16일(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)   2017-05-16 김중애 5,9830 0
112072 2017년 5월 17일(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...   2017-05-17 김중애 6,1010 0
112084 2017년 5월 18일 (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... |1|  2017-05-18 김중애 5,1200 0
112087 부활 5주 목요일(비인간화에서 벗어나 인간 존엄으로 가는 길) |1|  2017-05-18 김중애 5,8340 0
112107 2017년 5월 19일(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 ...   2017-05-19 김중애 6,7150 0
112111 정상적인 심리상태   2017-05-19 김중애 5,8500 0
11212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쉰 넷 |1|  2017-05-20 양상윤 6,4050 0
1121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25) '17.5.20. ...   2017-05-20 김명준 3,6970 0
112132 2017년 5월 20일(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 ...   2017-05-20 김중애 5,2410 0
112135 부활 5주 토요일(세상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은)   2017-05-20 김중애 5,7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