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559 12.2.강론.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 ... |1|  2017-12-02 송문숙 1,8700 0
116560 2017년 12월 2일(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...   2017-12-02 김중애 1,5720 0
116563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   2017-12-02 김중애 2,3320 0
116564 가톨릭기본교리12. 성경의 목적   2017-12-02 김중애 1,9230 0
116565 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.27   2017-12-02 김중애 1,7940 0
116568 #하늘땅나 29 【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5처 ...   2017-12-02 박미라 1,5260 0
116579 12.3.“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 ... |1|  2017-12-03 송문숙 1,7240 0
116581 2017년 12월 3일(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)   2017-12-03 김중애 1,5780 0
116584 가톨릭기본교리12-1 성경의 목적   2017-12-03 김중애 1,5690 0
116585 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.28   2017-12-03 김중애 1,6130 0
116586 #하늘땅나 30] 【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5처 ...   2017-12-03 박미라 2,0530 0
116595 ■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   2017-12-04 박윤식 1,9310 0
116596 2017년 12월 4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...   2017-12-04 김중애 1,6860 0
116598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  2017-12-04 김중애 1,9900 0
116599 가톨릭기본교리12-2 인간을 교육하시는 하느님   2017-12-04 김중애 1,7590 0
116600 최후의 만찬.29   2017-12-04 김중애 1,7440 0
116603 12.4.강론.“내가 가서 (너를) 고쳐주마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12-04 송문숙 1,9160 0
116609 #하늘땅나 31] 【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6처 ...   2017-12-04 박미라 1,7190 0
116617 12.5.강론."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” - 파주 ... |1|  2017-12-05 송문숙 2,0410 0
116623 #하늘땅나 32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6 ...   2017-12-05 박미라 1,8710 0
116624 2017년 12월 5일(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)   2017-12-05 김중애 1,5030 0
116626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.   2017-12-05 김중애 2,6570 0
116634 ■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  2017-12-06 박윤식 1,4230 0
116637 12.6.강론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"-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12-06 송문숙 1,7810 0
116638 2017년 12월 6일(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...   2017-12-06 김중애 1,6000 0
116640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  2017-12-06 김중애 2,2520 0
116641 가톨릭기본교리12-4 하느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심   2017-12-06 김중애 1,7420 0
116642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.31   2017-12-06 김중애 1,8270 0
116643 김웅렬신부(저는 쓸모없는 종입니다)   2017-12-06 김중애 3,3150 0
116644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(12/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2-06 신현민 1,8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