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2882 |
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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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7 |
김중애 |
5,4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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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896 |
2017년 6월 28일(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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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8 |
김중애 |
4,0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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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899 |
연중 12주 수요일(좋은 열매를 맺는 참 예언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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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8 |
김중애 |
4,8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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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05 |
삼위일체이신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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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8 |
김중애 |
4,380 | 0 |
0 |
112906 |
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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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8 |
신현민 |
3,1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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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16 |
2017년 6월 29일(너는 베드로이다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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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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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18 |
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(헌신과 열정으로 선포하는 복음의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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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9 |
김중애 |
3,4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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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22 |
6.29."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" - 파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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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9 |
송문숙 |
3,547 | 0 |
0 |
112924 |
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도 그분처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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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9 |
김중애 |
4,4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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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32 |
2017년 6월 30일(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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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30 |
김중애 |
4,5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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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43 |
6.30."내가 하고자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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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30 |
송문숙 |
5,3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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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57 |
연중 12주 토요일(믿음과 겸손이 불러일으키는 사랑의 기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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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1 |
김중애 |
4,0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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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60 |
김웅렬신부(찬란한기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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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1 |
김중애 |
5,5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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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62 |
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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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1 |
김중애 |
4,1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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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69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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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1 |
김동식 |
4,091 | 0 |
0 |
112973 |
2017년 7월 2일(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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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3,727 | 0 |
0 |
112975 |
가해 연중 13주일(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하는 행복한 제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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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3,668 | 0 |
0 |
112978 |
김웅렬신부(‘예.’할 것은 ‘예.’하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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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4,440 | 0 |
0 |
112979 |
이웃에대한 옳바른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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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4,2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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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83 |
7.2."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이고 ~" -파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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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송문숙 |
4,2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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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96 |
2017년 7월 3일(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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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3 |
김중애 |
3,5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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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98 |
성 토마 사도 축일(17.7.3)(진정한 믿음에 이르는 사랑의 열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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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3 |
김중애 |
3,9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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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12 |
2017년 7월 4일(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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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3,3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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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14 |
연중 13주 화요일(사랑을 기억하며 건너는 내 인생의 항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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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4,2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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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20 |
7.4.기도"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" - 파주 올리베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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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송문숙 |
4,5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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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26 |
성 만찬에서 사랑의 기쁨을 얻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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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4,1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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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40 |
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(고난과 시련 가운데 드리는 사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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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김중애 |
3,4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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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51 |
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4.당신은 정말로 하느님을 믿습니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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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김중애 |
3,3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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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52 |
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5. 사순절에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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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김중애 |
3,1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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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58 |
7.6.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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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송문숙 |
3,6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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