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256 7.16."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7-16 송문숙 3,1960 0
113260 170716 - 가해 연중 제15주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  2017-07-16 김진현 2,7090 0
113267 2017년 7월 17일(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) |1|  2017-07-17 김중애 3,3570 0
113289 2017년 7월 18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...   2017-07-18 김중애 3,2720 0
113305 2017년 7월 19일(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...   2017-07-19 김중애 2,8930 0
113307 김웅렬신부(예수님의 마음)   2017-07-19 김중애 3,7320 0
113315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(7/1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7-19 신현민 2,6160 0
113321 겸손과 기도가 필요한 이유 |2|  2017-07-19 김중애 2,7480 0
113327 2017년 7월 20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)   2017-07-20 김중애 3,7610 0
113329 김웅렬신부(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)   2017-07-20 김중애 5,8000 0
113344 2017년 7월 21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)   2017-07-21 김중애 3,4640 0
113346 김웅렬신부(하느님의 어린양)   2017-07-21 김중애 4,3480 0
113371 2017년 7월 22일(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)   2017-07-22 김중애 3,1520 0
113389 2017년 7월 23일(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...   2017-07-23 김중애 3,2500 0
113404 2017년 7월 24일(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...   2017-07-24 김중애 3,8510 0
113410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표징에 대한 이해- |2|  2017-07-24 김기환 3,0400 0
113412 7.24."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! " - 파주 ... |1|  2017-07-24 송문숙 4,0160 0
113430 2017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)   2017-07-25 김중애 3,1860 0
113449 2017년 7월 26일(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)   2017-07-26 김중애 3,4130 0
113451 170726 -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|1|  2017-07-26 김진현 3,4160 0
113472 2017년 7월 27일(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 ...   2017-07-27 김중애 3,3410 0
11347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9.열려라 깨, 만트라, 화살기도! ...   2017-07-27 김중애 4,3550 0
113478 여기는 우리들의 묵상과 신앙체험글만 남기고 깨끗이 정리하는 것이 좋지 ...   2017-07-27 양남하 3,0890 0
113480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-모음   2017-07-27 김중애 47,4980 0
113493 ■ 말씀을 받아드릴 우리 마음이 /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  2017-07-28 박윤식 3,1050 0
113494 김웅렬신부(촛불을 켜십시오!)   2017-07-28 김중애 3,5870 0
113499 7.28.오늘의 기도."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 " - ... |1|  2017-07-28 송문숙 2,2330 0
1135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. 2017년 7월 30일) |1|  2017-07-28 강점수 3,2810 0
113516 2017년 7월 29일(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 ...   2017-07-29 김중애 3,9930 0
113518 김웅렬신부(가톨릭의 중심은 성체입니다.) |1|  2017-07-29 김중애 3,62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