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935 회개가 없는 후회는 절망뿐이다/신앙의 해[125]   2013-03-26 박윤식 3641 0
80118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01 김은영 3642 0
80178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   2013-04-04 박윤식 3642 0
80966 향기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|1|  2013-05-04 유웅열 3641 0
80993 성령께서 내 안에 머무시는지 궁금할 경우 [성령과 심령의 차이]   2013-05-05 장이수 3641 0
81005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픕니까?   2013-05-06 이정임 3641 0
81039 부활 제6주일 - 축복,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5-07 박명옥 3640 0
81146 치매 예방이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.   2013-05-11 유웅열 3640 0
81205 제 목숨을 내놓을 때 예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것입니다   2013-05-13 장이수 3641 0
8160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  2013-05-31 조재형 3643 0
81895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 관한 지시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6-14 장기순 3644 0
823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4주일 2013년 7월 7일)   2013-07-05 강점수 3645 0
82710 7월19일(금) 聖女 마크리나 님   2013-07-18 정유경 3640 0
82924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/신앙의 해[249]   2013-07-28 박윤식 3641 0
83636 많은 군중을 먹이시다.   2013-08-31 박승일 3640 0
8367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3일 화요일   2013-09-03 김중애 3640 0
83945 예수님이 감탄하실 만한 일   2013-09-15 이기정 3644 0
84309 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/신앙의 해[316]   2013-10-03 박윤식 3640 0
84721 ■ 주님께 천만번 감사를/신앙의 해[339] |1|  2013-10-26 박윤식 3643 0
85122 하늘나라는 마음 상태 같은 것   2013-11-13 이기정 3645 0
85271 11/19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키가 작았기 때문이다'   2013-11-19 김인성 3641 0
85528 ◎기도의 본질   2013-11-30 김중애 3641 0
85711 악은 악을 행하는게 편하고 죄를 회개하지 못한다   2013-12-08 장이수 3641 0
85978 ●마음의 정결(1)   2013-12-22 김중애 3643 0
87802 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기도. |1|  2014-03-14 유웅열 3641 0
157857 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... |1|  2022-09-28 장병찬 3640 0
159102 < 내가 살아보니까 > 장 영희 |1|  2022-11-26 박영희 3642 0
159550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|1|  2022-12-17 김중애 3643 0
160037 미소로 사람을 대하자! |1|  2023-01-08 김중애 3642 0
160223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... |1|  2023-01-15 장병찬 36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