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5645	2017년 10월 23일(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)	2017-10-23	김중애	1,085	0	0
115648	주님의 승천 [그리스도의 시]	2017-10-23	김중애	1,418	0	0
115650	김웅렬신부(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실 것이다~)	2017-10-23	김중애	1,436	0	0
115651	연중 제 29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부유한 신앙인- |2|	2017-10-23	김기환	1,050	0	0
115656	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강생하기를 원하셨다 (16-21)	2017-10-23	김중애	1,000	0	0
115658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4(연중 제 ... |1|	2017-10-23	김동식	1,141	0	0
115666	10.24.기도.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- ... |1|	2017-10-24	송문숙	1,091	0	0
115669	2017년 10월 24일(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...	2017-10-24	김중애	1,100	0	0
115671	김웅렬신부(초심으로 돌아가자!)	2017-10-24	김중애	1,548	0	0
115672	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다 (22-36)	2017-10-24	김중애	1,437	0	0
115673	사도들의 인간성! 그것은 얼마나 둔했었느냐! [그리스도의 시]	2017-10-24	김중애	1,237	0	0
115674	가톨릭기본교리(7-5 성경의 가르침)	2017-10-24	김중애	1,333	0	0
115680	171024 -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박상대 마르코 신 ...	2017-10-24	김진현	1,509	0	0
115682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5(연중 제 ... |1|	2017-10-24	김동식	1,353	0	0
115694	김웅렬신부(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)	2017-10-25	김중애	1,648	0	0
115695	작품을 끝내며 [그리스도의 시]	2017-10-25	김중애	1,354	0	0
115696	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	2017-10-25	김중애	1,305	0	0
115697	가톨릭기본교리(7-6 교회의 가르침)	2017-10-25	김중애	1,107	0	0
115698	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 (37-48)	2017-10-25	김중애	1,456	0	0
115700	10.25.기도.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?”-파 ... |1|	2017-10-25	송문숙	1,180	0	0
115701	10.25.강론.“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때 그렇게 일하고 있는 ... |1|	2017-10-25	송문숙	1,299	0	0
115704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6(연중 제 ... |1|	2017-10-25	김동식	1,293	0	0
115705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그대는 거리에서 넘어질 ...	2017-10-25	김중애	1,199	0	0
115706	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2|	2017-10-25	박미라	1,325	0	0
115709	"영적 투쟁을 위한 무장" (에페 6장) |2|	2017-10-26	박상대	2,189	0	0
115714	2017년 10월 26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 ...	2017-10-26	김중애	1,329	0	0
115716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오늘 우리에게는 주님의 ...	2017-10-26	김중애	1,916	0	0
115717	거짓의 사람들	2017-10-26	김중애	1,788	0	0
115718	171026 -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	2017-10-26	김진현	1,619	0	0
115719	가톨릭기본교리(7-7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인의 삶)	2017-10-26	김중애	1,424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