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5721	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(49-59)	2017-10-26	김중애	1,455	0	0
115723	김웅렬신부(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)	2017-10-26	김중애	2,179	0	0
115731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7(연중 제 ... |1|	2017-10-26	김동식	1,771	0	0
115740	2017년 10월 27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...	2017-10-27	김중애	1,462	0	0
115743	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	2017-10-27	김중애	1,709	0	0
115744	가톨릭기본교리(7-8 삼위께 영광을)	2017-10-27	김중애	1,392	0	0
115746	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의 기본 진리 (60-82)	2017-10-27	김중애	1,585	0	0
115753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8(성 시몬 ... |1|	2017-10-27	김동식	1,562	0	0
115760	2017년 10월 28일(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 ...	2017-10-28	김중애	1,230	0	0
115762	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. |1|	2017-10-28	김중애	5,875	0	0
115763	가톨릭기본교리(8. 신들의 세계)	2017-10-28	김중애	1,398	0	0
115764	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의 기본 진리 (83-89)	2017-10-28	김중애	1,476	0	0
115771	모퉁잇돌	2017-10-28	최원석	1,428	0	0
115779	171029 - 가해 연중 제30주일 복음 묵상 - 정건석 프란체스코 ... |1|	2017-10-29	김진현	1,462	0	0
115783	10.29.강론."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~.올리베따노 |1|	2017-10-29	송문숙	1,276	0	0
115787	2017년 10월 29일(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...	2017-10-29	김중애	1,445	0	0
115790	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왜 사랑하나?)	2017-10-29	김중애	1,763	0	0
115791	김웅렬신부(우물가의 여인처럼)	2017-10-29	김중애	2,548	0	0
115792	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.	2017-10-29	김중애	1,829	0	0
115793	가톨릭기본교리(8-1 신과 세계) |1|	2017-10-29	김중애	1,400	0	0
115794	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90-104)	2017-10-29	김중애	1,731	0	0
115803	171030 -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 ... |1|	2017-10-30	김진현	1,407	0	0
115810	10.30.기도."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~ "_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	2017-10-30	송문숙	1,124	0	0
115812	2017년 10월 30일(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 ...	2017-10-30	김중애	1,073	0	0
115814	김웅렬신부(어둠에 싸인 시대 -재림)	2017-10-30	김중애	1,522	0	0
115815	예수님 바라보기.	2017-10-30	김중애	1,319	0	0
115816	가톨릭기본교리(8-3 하느님의 이름들)	2017-10-30	김중애	1,126	0	0
115817	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|1|	2017-10-30	김중애	1,284	0	0
115823	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105-119)	2017-10-30	김중애	1,649	0	0
115829	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 신비로 들어가십시오.[2017년 10월 24일 ...	2017-10-30	정진영	1,67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