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649 [오늘 복음묵상] 고난 받는 종의 메시아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9-17 노병규 9328 0
20648 괴짜수녀일기 < 7 > 신발 두 짝의 박장대소 |4|  2006-09-17 노병규 7478 0
20647 오늘의 순교 십자가의 2대 원칙 |2|  2006-09-17 홍선애 6007 0
20646 자유의 길-----2006.9.17 연중 제24주일   2006-09-17 김명준 6297 0
2064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6-09-17 주병순 5981 0
20644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탈렌트 |2|  2006-09-17 장병찬 7691 0
20642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7 정복순 6512 0
20641 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|5|  2006-09-17 노병규 7307 0
20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9-17 이미경 7403 0
20638 빈 마음 |2|  2006-09-17 김두영 5661 0
20637 [새벽묵상] '척'하지 마십시오.. |8|  2006-09-17 노병규 1,01815 0
20636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7일) *♤ |12|  2006-09-17 정정애 7177 0
20635 - 묘 비 명 - |6|  2006-09-16 양춘식 6387 0
20633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실, 순교 |2|  2006-09-16 양승국 75812 0
20632 행복을 나눠 보아요. |3|  2006-09-16 임숙향 6973 0
20631 '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9-16 정복순 6462 0
20629 < 18 > “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?”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9-16 노병규 7425 0
20625 103위 한국 순교 성인들이시여...   2006-09-16 정복순 5621 0
20624 감추어져 있는 축복 발견하기 |1|  2006-09-16 윤경재 6316 0
20623 내 마음의 환경 위기 시계는 몇 시인가?-----2006.9.16 성 ... |2|  2006-09-16 김명준 5965 0
20620 (187) 말씀지기> 당신은 생명의 초석이십니다 |2|  2006-09-16 유정자 6332 0
2061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06-09-16 주병순 5981 0
20618 현 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에서 (2006.9.10) |2|  2006-09-16 장병찬 6121 0
20617 [강론]한국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(윤근일 신부)   2006-09-16 장병찬 6651 0
20616 아름다운 세상 |4|  2006-09-16 임숙향 7113 0
20615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2. 아름다운 관계 (마르 10,1~1 ... |2|  2006-09-16 박종진 5913 0
20614 [오늘 복음묵상] 내면의 기초공사 / 김경희 수녀님 |3|  2006-09-16 노병규 8537 0
20613 '좋은 열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16 정복순 5914 0
20612 "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” |2|  2006-09-16 홍선애 7377 0
20611 맘 쓰기 |1|  2006-09-16 박규미 6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