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609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6일) *♤ |17|  2006-09-16 정정애 60410 0
20608 괴짜수녀일기< 6 > 가르멜 수녀들을 웃겨라 |4|  2006-09-16 노병규 6589 0
20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9-16 이미경 7285 0
20605 왜 나쁜 사람을 만들었어요? |2|  2006-09-16 노병규 5997 0
20604 참된 행복   2006-09-16 김두영 6690 0
20603 [ 새벽묵상] 사랑이 있는 곳에 |2|  2006-09-16 노병규 6276 0
20601 살아 움직이는 신앙인 |5|  2006-09-15 양승국 85510 0
20598 (186) 맞고 갈래, 안 맞고 안 갈래/ 박보영 수녀님 |6|  2006-09-15 유정자 9616 0
20597 진정한 인격자 / 존 포웰(John Powell) 신부님 |3|  2006-09-15 노병규 9035 0
20596 Stabat Mater dolorosa - 생명의 위로- |5|  2006-09-15 윤경재 8037 0
20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1> |1|  2006-09-15 이범기 5732 0
20594 ♣.가장 아름다운 사람 .♣ |7|  2006-09-15 임숙향 8587 0
20593 부르는 소리 있어~~ |9|  2006-09-15 양춘식 7266 0
20592 삶의 의미-----2006.9.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  2006-09-15 김명준 8177 0
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/ 김형철 수사님 |15|  2006-09-15 박영희 9447 0
205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... |3|  2006-09-15 주병순 6342 0
2058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1. 소금을 간직하세요(마르 9,49~ ... |2|  2006-09-15 박종진 6473 0
20588 < 17 > 여복(女福)많은 신부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9-15 노병규 1,0519 0
20586 하느님과 함께 살아야 |5|  2006-09-15 장병찬 5981 0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  2006-09-15 장병찬 6791 0
20584 예수님의 십자가 (와) 성모님의 십자가. |10|  2006-09-15 장이수 8863 0
2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09-15 이미경 8227 0
20582 ♥영성체 후 묵상 (9월15일)♥ |15|  2006-09-15 정정애 8619 0
2058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7)   2006-09-15 홍선애 6545 0
20580 오늘의 묵상   2006-09-15 김두영 5691 0
20579 [오늘 복음묵상] † 성모칠고 /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9-15 노병규 8497 0
20578 작은 믿음 ~ |3|  2006-09-15 양춘식 6604 0
20577 나달나달 헤어진 종이쪽지를 ... |2|  2006-09-15 박규미 5701 0
20576 빈손으로 서서~ |3|  2006-09-15 양춘식 6543 0
20575 새벽이 오는 것은~ |2|  2006-09-15 양춘식 57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