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040 2017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...   2017-11-09 김중애 1,6230 0
116043 영적 세속성에 빠지게 되면   2017-11-09 김중애 1,6030 0
116044 혀 조심.   2017-11-09 김중애 2,1500 0
116046 가톨릭기본교리(9-4 인간의 창조)   2017-11-09 김중애 1,4460 0
116047 예수성심의메시지/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.4   2017-11-09 김중애 1,2800 0
116054 #하늘땅나 6 제1장 자신의 최고의 목적지를 향하여   2017-11-09 박미라 1,5810 0
116056 주님의 사랑에 대해 같이 생각해 봅시다   2017-11-10 김철빈 1,2070 0
11605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유혹받았고 또 그분 안에서 악마를 눌러 이겼습니 ...   2017-11-10 김철빈 1,2220 0
116058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분은 또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  2017-11-10 김철빈 1,2000 0
116059 하느님과의 우정   2017-11-10 김철빈 1,0400 0
116061 단식과 자선을 통한 영적 정화   2017-11-10 김철빈 1,2930 0
116062 생명을 주는 보배로운 그리스도의 십자가   2017-11-10 김철빈 1,2070 0
116063 교회 안에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   2017-11-10 김철빈 1,1510 0
116064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   2017-11-10 김철빈 1,1290 0
116065 회개하십시오 |1|  2017-11-10 김철빈 1,2200 0
11606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1|  2017-11-10 김리다 1,3650 0
116067 ■ 지금껏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1|  2017-11-10 박윤식 1,2030 0
116073 2017년 11월 10일(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...   2017-11-10 김중애 1,1470 0
116075 김웅렬신부( 입을 벌려라, 내가 채워주리라.)   2017-11-10 김중애 1,6430 0
116076 하느님을 아는 지식.   2017-11-10 김중애 1,5630 0
116077 가톨릭기본교리(9-5 세상의 죄와 종교)   2017-11-10 김중애 1,3220 0
116078 예수성심의메시지/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.5   2017-11-10 김중애 2,2980 0
116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7년 11월 12일). |2|  2017-11-10 강점수 1,7990 0
116089 #하늘땅나 7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1   2017-11-10 박미라 1,3650 0
116097 2017년 11월 11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 ...   2017-11-11 김중애 1,3530 0
116100 가톨릭기본교리(9-6 구원받을 인간조건)   2017-11-11 김중애 1,4000 0
116101 예수성심의메시지/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.6   2017-11-11 김중애 2,1640 0
116105 #하늘땅나 8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2   2017-11-11 박미라 1,2110 0
116112 모국어---- 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7-11-12 김용대 1,3780 0
116114 11.12 기도.“깨어 있어라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11-12 송문숙 1,50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