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536 <16>가객여운(佳客如雲)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9-13 노병규 8427 0
20535 간 고등어 |3|  2006-09-13 노병규 7195 0
20534 행복선언과 지복직관 |5|  2006-09-13 윤경재 7823 0
20531 (185) 말씀지기> 우리의 갈망은 사랑이 됩니다 |3|  2006-09-13 유정자 6302 0
20530 @ @ 채송화 꽃밭에서 ::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6-09-13 최인숙 7927 0
20529 이런 행복도 있습니다. |6|  2006-09-13 윤경재 8555 0
20528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06-09-13 주병순 7821 0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  2006-09-13 장이수 7293 0
20524 말없는 당신으로부터.. |6|  2006-09-13 양춘식 7623 0
20523 온유함은 어디나 있습니다 / 플랜 린치 신부님 |12|  2006-09-13 박영희 8065 0
20522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. |6|  2006-09-13 임숙향 6907 0
20521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5|  2006-09-13 장병찬 7591 0
20520 성모발현을 교회가 공식인정한 바뇌의 성모 |2|  2006-09-13 장병찬 7481 0
20519 '하느님의 선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13 정복순 6843 0
20518 회심 |1|  2006-09-13 김두영 6551 0
2051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9. 경주의 꼴불견 (마르 9,36~4 ... |4|  2006-09-13 박종진 6316 0
2051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3일) ♥ |14|  2006-09-13 정정애 78410 0
20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09-13 이미경 78710 0
20513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다섯번째. |4|  2006-09-12 장이수 6014 0
20511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. |4|  2006-09-12 장이수 5926 0
20509 '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9-12 정복순 72610 0
20508 기도하고 일하라(Ora et Labora)-----2006.9.12 연 ... |1|  2006-09-12 김명준 6446 0
20507 평신도들도 사목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. |2|  2006-09-12 윤경재 6951 0
20506 <15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3 부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9-12 노병규 9769 0
20505 - 순교자 현양의 밤 - |2|  2006-09-12 양춘식 5651 0
20504 - 순교자 성월에 - |5|  2006-09-12 양춘식 6664 0
20503 누가 크냐 |3|  2006-09-12 홍선애 7396 0
2050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06-09-12 주병순 5971 0
20500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성체를   2006-09-12 장병찬 6571 0
20499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  2006-09-12 장병찬 59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