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233 2017년 11월 17일(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)   2017-11-17 김중애 1,4570 0
11623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.   2017-11-17 김중애 1,6230 0
116236 가톨릭기본교리(10-5 왕정시대) |1|  2017-11-17 김중애 1,3750 0
116237 예수성심의메시지/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.12 |1|  2017-11-17 김중애 1,5070 0
116238 11.17.기도.“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” - 파주 ... |1|  2017-11-17 송문숙 1,4580 0
11624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 2017년 11월 19일) |2|  2017-11-17 강점수 1,5990 0
116246 #하늘땅나 14] 【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8   2017-11-17 박미라 2,6610 0
116255 2017년 11월 18일(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...   2017-11-18 김중애 1,6620 0
116257 그의 영혼은 하느님께 그것을 생각하신 때처럼 아름답고 완전한 것으로 나 ...   2017-11-18 김중애 2,4480 0
116258 가톨릭기본교리(10-6 하느님의 가르치심)   2017-11-18 김중애 1,5760 0
116259 예수성심의메시지/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13   2017-11-18 김중애 1,6430 0
116262 11.18.강론.“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” - 파주 올 ...   2017-11-18 송문숙 1,9630 0
116266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인생은 집짓기다.박용식 시몬 신부   2017-11-18 원근식 1,6620 0
1162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일)『 탈렌트 ... |1|  2017-11-18 김동식 1,8080 0
116269 #하늘땅나 15]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실생활 1 |1|  2017-11-18 박미라 2,2760 0
116274 11.19.기도.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11-19 송문숙 1,4150 0
116275 11.19.강론. 세계 가난한 이를 위한 날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11-19 송문숙 1,6100 0
116277 2017년 11월 19일(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...   2017-11-19 김중애 1,3850 0
116280 내 백합꽃아, 이제부터 3년 후에는 네가 여기 와 있을 것이다[그리스도 ...   2017-11-19 김중애 1,4880 0
116283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   2017-11-19 김중애 1,4310 0
116292 ■ 그 물음에 우리의 준비된 답은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  2017-11-20 박윤식 1,2610 0
116302 가톨릭기본교리(10-8 하느님이 이루신 계시와 전달방법)   2017-11-20 김중애 1,5550 0
116303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 15   2017-11-20 김중애 1,6580 0
116305 무엇을 구할 것인가? - 윤경재 요셉   2017-11-20 윤경재 1,7780 0
116307 다시 보아라(1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1-20 신현민 2,0680 0
116311 [화요일]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|1|  2017-11-20 최원석 2,1930 0
116318 2017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 ...   2017-11-21 김중애 1,2560 0
116320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17-11-21 김중애 1,6360 0
116321 가톨릭기본교리(10-9 하느님의 뜻을 말하는 예언자란)   2017-11-21 김중애 1,2720 0
116322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16   2017-11-21 김중애 1,28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