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498 행복의 착시(錯視) / 손우배 신부님 |5|  2006-09-12 박영희 8849 0
204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8. 약자를 품으면 (마르 9,36~3 ... |8|  2006-09-12 박종진 6923 0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  2006-09-12 노병규 9716 0
20495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2 정복순 7535 0
2049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9-12 정복순 8186 0
20491 기도 |10|  2006-09-12 임숙향 94312 0
20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12 이미경 8619 0
20489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2일) *♤ |16|  2006-09-12 정정애 65710 0
20488 [괴짜수녀일기]<4> 반편짜리 아마데우스와 공자가라사대 |4|  2006-09-12 노병규 7678 0
20487 [오늘 복음묵상] † 제자(弟子)와 사도(使徒)의 의미 / 박상대 신부 ... |2|  2006-09-12 노병규 6294 0
20486 <14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2 부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9-12 노병규 7657 0
20485 ◆ 시지프스의 희망 . . . . . . [현기호 시몬 신부님] |9|  2006-09-12 김혜경 89612 0
20484 나팔꽃 |2|  2006-09-12 김성준 5442 0
204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' |4|  2006-09-12 노병규 6334 0
20482 [삶의 자리]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|1|  2006-09-12 유낙양 5723 0
20481 제일성모님이께서 좋아하시는지항은?   2006-09-11 이영주 5911 0
20480 -영혼 생명력의 예찬- |16|  2006-09-11 양춘식 5844 0
20479 이토록 저를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 |3|  2006-09-11 양승국 84713 0
20478 성묘 |3|  2006-09-11 이재복 6232 0
20476 "나의 달란트.(마태 25;14~30). |1|  2006-09-11 김석진 1,1090 0
20475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-----2006.9.11 연중 제23주간 월 ... |1|  2006-09-11 김명준 6075 0
20474 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/ 최민순 신부님 |5|  2006-09-11 노병규 1,0985 0
20473 한 가운데 세우셨다. |6|  2006-09-11 윤경재 5944 0
2047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06-09-11 주병순 6402 0
204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9> |2|  2006-09-11 이범기 5122 0
20469 < 13 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1부 /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09-11 노병규 1,0696 0
20470 ' Meet Joe Black ' 의 명 장면 및 음악 |5|  2006-09-11 노병규 6303 0
20468 보다 자유롭게, 보다 당당하게 |3|  2006-09-11 양승국 1,01812 0
20467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|5|  2006-09-11 장병찬 7213 0
20466 마리아의 노래 |3|  2006-09-11 장병찬 7752 0
20465 (184) 말씀지기> '묵은 누룩' 을 치우시고 |7|  2006-09-11 유정자 9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