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99 몸에 좋은 거야 |6|  2006-09-08 노병규 7053 0
20398 (182) 운수 나쁜 날, 그러나 기분 좋은 날 |8|  2006-09-08 유정자 6624 0
2039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8> |1|  2006-09-08 이범기 5022 0
2039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6-09-08 주병순 5782 0
20394 깨어있어 준비하는 삶   2006-09-08 장병찬 7721 0
20393 나만의 마니피캇 |2|  2006-09-08 장병찬 6721 0
20392 '잠에서 깨어난 요셉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08 정복순 7175 0
20391 사랑스런 복사 아이들 |6|  2006-09-08 노병규 95210 0
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09-08 이미경 1,0206 0
20389 주님, 우리와 함께... |5|  2006-09-08 임숙향 7635 0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  2006-09-08 노병규 8056 0
20397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  2006-09-08 장이수 3801 0
20387 지혜로운 태도 |1|  2006-09-08 김두영 7333 0
2038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8일)♥ |12|  2006-09-08 정정애 7818 0
20385 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09-08 노병규 93811 0
20384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하) |20|  2006-09-08 박영희 6119 0
203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느님! 저는 속물입니다' |1|  2006-09-08 노병규 6485 0
2038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5. 설램 (마르 9,14~29) |4|  2006-09-08 박종진 5152 0
20381 ◆ 섬기는 사람 . . . . . . [장봉훈 주교님] |21|  2006-09-08 김혜경 78113 0
20379 그분 앞에 향기로운 꽃다발 한 아름 |6|  2006-09-07 양승국 80013 0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  2006-09-07 장이수 6604 0
20376 하느님 사랑의 온유함 |3|  2006-09-07 임숙향 6963 0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  2006-09-07 윤경재 8333 0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  2006-09-07 홍선애 6797 0
20371 아버지 없이 걸어가는 인생의 최종적 결론 |4|  2006-09-07 양승국 96416 0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  2006-09-07 유정자 8984 0
20369 주님과의 만남 ----- 2006.9.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4|  2006-09-07 김명준 6174 0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  2006-09-07 장이수 7393 0
2036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6-09-07 주병순 6022 0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  2006-09-07 노병규 8435 0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  2006-09-07 노병규 1,00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