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63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9-07 장병찬 7321 0
2036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4. 텃밭 가꾸기 (마르 9,11~13 ... |1|  2006-09-07 박종진 6542 0
20361 '주님의 제자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7 정복순 1,1145 0
20360 [괴짜수녀일기] < 1 > 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/ 이호자 ... |5|  2006-09-07 노병규 9119 0
203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* |16|  2006-09-07 정정애 1,28812 0
20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09-07 이미경 94711 0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  2006-09-07 노병규 8126 0
20356 현재의 당신   2006-09-07 김두영 6802 0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  2006-09-07 박영희 7737 0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  2006-09-07 양춘식 8197 0
20353 교회 자신이 언제나 복음화 되어야 한다. |10|  2006-09-06 장이수 7352 0
20351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6 정복순 6705 0
20350 님을 기다리는 가을에 |2|  2006-09-06 이재복 7192 0
20349 (180) 말씀지기>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|6|  2006-09-06 유정자 7743 0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7154 0
20347 말씀의 위력 ----- 2006.9.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6234 0
20346 전례와 사랑의 실천, 그리고 기도의 삼 박자 |5|  2006-09-06 윤경재 7136 0
20345 < 11 > “이것이 뭔 일이다냐?”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9-06 노병규 96610 0
2034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7>   2006-09-06 이범기 6342 0
20343 (179) 단 한 순간도 잊지 말게 하소서! |5|  2006-09-06 유정자 7402 0
20342 ♣♣하늘나라로 가는 두 천사 ♣♣ |3|  2006-09-06 양춘식 8276 0
20341 기쁜소식을 전하는... |2|  2006-09-06 임숙향 7023 0
203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6-09-06 주병순 5851 0
20339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5 )   2006-09-06 홍선애 7443 0
20338 즈카르야 이야기 / 김강정 신부님 |3|  2006-09-06 노병규 7735 0
20337 9월 7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9-06 장병찬 6441 0
20336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  2006-09-06 장병찬 7471 0
20335 "사람이 찾는것들!.   2006-09-06 김석진 6760 0
2033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3. 꿈은 이루어진다. (마르 9,1~ ... |2|  2006-09-06 박종진 6801 0
20333 '기도에서 하루의 삶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8|  2006-09-06 정복순 85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