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32 [오늘 복음묵상] 신통방통 / 임성환 신부님 |3|  2006-09-06 노병규 8466 0
20331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6일) ♥ |15|  2006-09-06 정정애 70710 0
20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09-06 이미경 8838 0
20329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9-06 김두영 5991 0
2032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 |1|  2006-09-06 노병규 9775 0
20327 ♣♣~쉬어 갑시다~♣♣ |5|  2006-09-06 양춘식 7364 0
20326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(가톨릭 기도서) |3|  2006-09-06 양춘식 7814 0
20325 하느님의 은총이 소낙비처럼 |3|  2006-09-05 양승국 1,01414 0
20324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와 악마의 싸움. |14|  2006-09-05 장이수 6785 0
20323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이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05 정복순 7513 0
20322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. |1|  2006-09-05 임숙향 6984 0
20321 [저녁 묵상] 성서 속의 기다림 / 헨리 나우웬 |2|  2006-09-05 노병규 8494 0
20320 말씀의 위력 |3|  2006-09-05 윤경재 9601 0
20317 [오늘의 복음묵상] 예수의 간섭 / 오상선 신부님 |6|  2006-09-05 노병규 9247 0
20315 ♣~성서를 읽는 세 가지 모습~♣ |13|  2006-09-05 양춘식 1,0768 0
20314 (178) 말씀지기> 성령께 귀 기울이면 |4|  2006-09-05 유정자 1,0253 0
20313 자기 변화를 이루십시오 |3|  2006-09-05 장병찬 9443 0
20312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  2006-09-05 장병찬 6701 0
20311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6-09-05 주병순 7791 0
20310 작은 것이라도 나누려는 마음 |2|  2006-09-05 노병규 9489 0
2030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2. 네 이놈, 감기야 (마르 8,34 ... |1|  2006-09-05 박종진 7702 0
20308 ◆ Diet Cola 한 병의 효심 . . . . . |9|  2006-09-05 김혜경 7926 0
20307 가을 밤 |6|  2006-09-05 이재복 7473 0
2030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|5|  2006-09-05 양승국 1,08815 0
20305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 5일)♡* |22|  2006-09-05 정정애 8099 0
20304 “국화꽃 사연“ |3|  2006-09-05 노병규 1,1125 0
20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9-05 이미경 8986 0
20300 '창조적인 위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5 정복순 7125 0
2029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열무김치 한 보시기와 나의밥상 |1|  2006-09-05 노병규 7603 0
20298 성벽   2006-09-05 김성준 6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