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97 즐거운 불편   2006-09-05 김두영 5880 0
20296 ★☆ 먼 동 틉니다 ~..★☆ |4|  2006-09-05 양춘식 7375 0
20295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04 정복순 6686 0
20294 ♠지혜의 노래에서... |5|  2006-09-04 임숙향 6478 0
20293 하느님께서는 개개인에게 고유한 사명을 !!! |2|  2006-09-04 노병규 85711 0
20292 '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04 정복순 5526 0
20291 ◆ 며느리를 맞으며 . . . . |20|  2006-09-04 김혜경 9679 0
20316 축하드립니다^^* |2|  2006-09-05 이미경 3291 0
20290 삶의 제자리(중심)와 궤도 ----- 2006.9.4 연중 제22주간 ... |1|  2006-09-04 김명준 6493 0
20289 [오늘 복음묵상] 칭찬받지 않기 / 오상선 신부님 |5|  2006-09-04 노병규 9889 0
20288 기쁜 소식 |6|  2006-09-04 윤경재 7476 0
2028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5> |1|  2006-09-04 이범기 5911 0
20285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6-09-04 장병찬 9703 0
20284 < 10 > “예수님, 뭔 일이라요?"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9-04 노병규 97012 0
20283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06-09-04 주병순 6762 0
20282 거룩한 욕심 안에 내 영혼이 갇혀 있지는 않은지 |2|  2006-09-04 홍선애 6685 0
20280 '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4 정복순 5434 0
2027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1. 저만치 앞서가는 임 뒤로 (마르 ... |1|  2006-09-04 박종진 5953 0
20277 "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” |4|  2006-09-04 노병규 7007 0
20276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4일)♡* |18|  2006-09-04 정정애 6636 0
20275 아름다운 사람. 류해욱 신부   2006-09-04 윤경재 6942 0
20274 사랑하는 세 사람 |3|  2006-09-04 김두영 7264 0
20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9-04 이미경 6855 0
202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글 보다 말이 어렵다. |1|  2006-09-04 노병규 6964 0
20271 세상이 날더러 |3|  2006-09-03 양승국 93215 0
20270 모범이 되라 ----- 2006.9.3 연중 제22주간   2006-09-03 김명준 6863 0
20269 "성인 사제 되소서!" / 김 태헌(요 셉)신부님   2006-09-03 노병규 6752 0
20268 주님의 날에 |8|  2006-09-03 이재복 6012 0
20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9-03 이미경 8356 0
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|2|  2006-09-03 장병찬 7437 0
2026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  2006-09-03 주병순 5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