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836 <해묵은 상처를 떨쳐버린다는 것> |1|  2022-12-30 방진선 2590 0
159835 순례 항해航海 여정중의 성가정 공동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30 최원석 4979 0
15983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.   2022-12-30 김중애 4012 0
159833 침묵하면 아름답다!   2022-12-30 김중애 3822 0
159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30) |2|  2022-12-30 김중애 6206 0
159831 매일미사/2022년 12월 30일 금요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... |1|  2022-12-30 김중애 3331 0
159830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2850 0
159829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2500 0
159828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3820 0
159827 † 2. 연옥과 천국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  2022-12-29 장병찬 2140 0
159826 †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2740 0
159825 30 금요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(가정 성화 주간).. ... |1|  2022-12-29 김대군 3221 0
159824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2|  2022-12-29 조재형 8217 0
159823 ■ 8. 구원을 위한 기도 / 제3부[3] / 이사야서[68] |1|  2022-12-29 박윤식 2641 0
15982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|1|  2022-12-29 주병순 2760 0
15982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을 찬미하다 |1|  2022-12-29 미카엘 4601 0
15982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12-29 박영희 5286 0
159819 #오늘의 묵상 |3|  2022-12-29 강칠등 2933 0
159818 [백]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2|  2022-12-29 김종업로마노 4471 0
159817 성실(피스티스,믿음)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일이다. (마태2, ... |1|  2022-12-29 김종업로마노 2031 0
159816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. |2|  2022-12-29 최원석 2983 0
159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2-29 김명준 2401 0
159814 빛 속의 정주(定住) 생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29 최원석 4656 0
159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,22-35/성탄 팔일 축제 제5일) |1|  2022-12-29 한택규 2581 0
159812 지금 시작하고, 지금 사랑하자 |2|  2022-12-29 김중애 4394 0
159811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. |2|  2022-12-29 김중애 7803 0
159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9) |2|  2022-12-29 김중애 8107 0
159809 매일미사/2022년 12월 29일 목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... |1|  2022-12-29 김중애 2140 0
159808 신앙에도 골든타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. |3|  2022-12-29 강만연 3792 0
159807 소박함 |3|  2022-12-28 최원석 44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