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2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4)/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이시라면 |10|  2006-07-22 박영희 6206 0
19222 (140) 길고 긴 그 고해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8|  2006-07-22 유정자 9766 0
19221 ♤ 사는 게 다 그럽디다 ♤ |4|  2006-07-22 노병규 8386 0
19220 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2,심부름꾼 (마르 1,1~11) |2|  2006-07-22 박종진 6257 0
19219 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1.사랑하는 임의 편지 |3|  2006-07-22 박종진 6013 0
19218 영적 우정 ----- 2006.7.22 토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 ... |2|  2006-07-22 김명준 6778 0
19217 단 식 |1|  2006-07-22 노병규 5551 0
19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22 이미경 6713 0
19215 [새벽묵상] 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♤   2006-07-22 노병규 6542 0
19214 "마리아야" "랍뽀니"   2006-07-21 홍선애 7632 0
19213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주님께로(강의록) |5|  2006-07-21 양승국 1,34025 0
19212 (21)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.   2006-07-21 김석진 5840 0
19211 [강론] 연중 제16주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7-21 장병찬 5241 0
19210 인생 |4|  2006-07-21 이재복 4885 0
1920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3)/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|9|  2006-07-21 박영희 5527 0
19208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21 정복순 5445 0
19204 [기도후 묵상 4] 생명으로 내어주는 그리스도인의 몸. |10|  2006-07-21 장이수 6135 0
19203 하느님 앞에서 ----- 2006.7.2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  2006-07-21 김명준 5264 0
19202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----- 2006.7.20 연중 제 ...   2006-07-21 김명준 5994 0
19199 ◆ 고해성사 ◆ |2|  2006-07-21 노병규 9347 0
1919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06-07-21 주병순 4681 0
19197 (139) 말씀지기> 안식일과 미사 |3|  2006-07-21 유정자 7254 0
19196 성인들의 통공의 숨겨진 보물을 이용하자   2006-07-21 장병찬 6372 0
19195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07-21 노병규 8169 0
1919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6> |1|  2006-07-21 이범기 5591 0
19191 '살리고 사랑하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21 정복순 7232 0
19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21 이미경 8554 0
19189 '수호천사'에게 한번 더 기회를 |2|  2006-07-21 노병규 8577 0
19188 심화, 가화, 인화   2006-07-21 김두영 6623 0
19187 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|4|  2006-07-21 노병규 8355 0
19205 Re: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  2006-07-21 박규순 2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