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0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사는 복채를 받지 않는다 |2|  2020-09-28 김현아 2,0897 0
148408 [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요나 예언자의 표징 (마태12,38-42)   2021-07-19 김종업 2,0890 0
1165 스테인드 그라스의 신비한 빛 아래서   2000-01-11 이인홍 2,0881 0
2038 [탈출]하느님과 이스라엘이 함께 엮어 낸 승리   2001-03-01 상지종 2,0883 0
1049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들고 주님께 다가가지 마십시 ...   2016-06-19 김혜진 2,0885 0
11437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 2017년 9월 3일).   2017-09-01 강점수 2,0883 0
114502 아름다운 시詩같은 삶 -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  2017-09-06 김명준 2,0887 0
116710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.34   2017-12-09 김중애 2,0880 0
12031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|2|  2018-05-07 최원석 2,0880 0
120847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성경의 자연표현   2018-06-01 김중애 2,0881 0
1210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하나 (짧은 동화 8)) |1|  2018-06-10 양상윤 2,0881 0
121484 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..   2018-06-27 김중애 2,0881 0
122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어버린 수학자의 운명 |3|  2018-08-02 김현아 2,0884 0
135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4)   2020-01-14 김중애 2,0888 0
140224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|8|  2020-08-20 조재형 2,08813 0
146586 [부활 제5주간 수요일] 포도나무와 가지 (요한15,1-8) |1|  2021-05-05 김종업 2,0881 0
53 감사합니다....   1999-12-21 이은정 2,0881 0
2127 신앙인에게 죽음은 어떤 의미일까? |4|  2020-07-17 강만연 2,0881 0
1690 참된 겸손: 제 자리 찾기(성 가롤로 기념일)   2000-11-04 상지종 2,08720 0
2974 기다림이 시작되는 날에는...   2001-12-02 박미라 2,0877 0
3199 이런 사제가 되게 하소서   2002-01-26 김태범 2,08714 0
3205 왜 모함하는가?   2002-01-28 상지종 2,08720 0
4884 꿈결조차 그리운 고향의 목장   2003-05-13 양승국 2,08731 0
115992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8|  2017-11-07 조재형 2,08710 0
116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6)   2017-11-16 김중애 2,0875 0
119278 가톨릭기본교리(30-2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인 교회)   2018-03-26 김중애 2,0870 0
1195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몸에 새겨진 부활의 증거 |1|  2018-04-07 김리원 2,0873 0
120562 가톨릭기본교리(41-1 흠숭과 예배)   2018-05-19 김중애 2,0870 0
121577 2018년 7월 1일(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)   2018-07-01 김중애 2,0870 0
121934 서보영(은하선)의 천주교 신앙   2018-07-13 함만식 2,08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