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5126	양승국 신부님_비참함을 서로 나누십시오!	2025-09-27	최원석	148	5	0
185125	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.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 ...	2025-09-27	최원석	131	1	0
185124	9월 27일 토요일 / 카톡 신부	2025-09-27	강칠등	171	2	0
185123	오늘의 묵상 (09.27.토.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) 한상우 ...	2025-09-27	강칠등	146	2	0
185122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파스카의 주님 <파스카의 여정, 파스카의 기쁨 ... |2|	2025-09-27	선우경	154	3	0
185121	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	2025-09-27	김종업로마노	147	0	0
18512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3ㄴ-45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	2025-09-27	한택규엘리사	123	0	0
185119	연중 제26주일 (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) |3|	2025-09-27	조재형	246	11	0
18511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7)	2025-09-27	김중애	182	6	0
185117	나의 사랑........나의 예수님.	2025-09-27	이경숙	185	1	0
185116	매력 있는 사람은	2025-09-27	김중애	179	3	0
185115	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.	2025-09-27	김중애	165	1	0
185114	매일미사/2025년 9월 27일 토요일[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	2025-09-27	김중애	150	0	0
185113	╋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	2025-09-26	장병찬	136	0	0
185112	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2] 정욕의 방황과 하느님의 기다리심 |1|	2025-09-26	장병찬	153	0	0
185111	■ 일생을 가난한 이와 함께 한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 / 성 빈첸 ...	2025-09-26	박윤식	151	0	0
185110	■ 예수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 ...	2025-09-26	박윤식	167	1	0
185109	김건태 신부님_하느님의 그리스도	2025-09-26	최원석	171	1	0
185108	9월 26일 금요일 / 카톡 신부	2025-09-26	강칠등	182	3	0
185107	병자를 위한 기도	2025-09-26	최원석	174	0	0
185106	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	2025-09-26	이경숙	163	0	0
185105	송영진 모세 신부님_<우리가 믿는 예수님은,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입 ...	2025-09-26	최원석	170	1	0
185104	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...	2025-09-26	최원석	146	3	0
185103	양승국 신부님_오랜 방황과 고민, 성찰 끝에 발견한 주님의 얼굴!	2025-09-26	최원석	170	3	0
185102	오늘의 묵상 [09.26.금] 한상우 신부님	2025-09-26	강칠등	158	2	0
185101	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	2025-09-26	최원석	168	1	0
185100	[연중 제25주간 금요일]	2025-09-26	박영희	638	1	0
185099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은, 나는 누구인가? <기도가 답이다> |2|	2025-09-26	선우경	192	6	0
18509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6)	2025-09-26	김중애	239	1	0
185097	하느님의 그리스도	2025-09-26	김종업로마노	141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