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22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분이 내게 가까이 다가오자, 마치 거짓말처럼 ...   2019-04-22 김중애 2,0875 0
149865 2021년 9월 20일 월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 ...   2021-09-20 김중애 2,0870 0
1 신앙체험을 함께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  1999-01-27 굿뉴스 2,0872 0
2293 [탈출]하느님께서 성소 지을 것을 명령하시다   2001-05-20 상지종 2,0865 0
93385 어머니의 향기 -어머니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4-12-22 김명준 2,08616 0
106277 깨어있어라 -충실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  2016-08-25 김명준 2,08612 0
116398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5|  2017-11-25 조재형 2,0869 0
116718 ♣ 12.10 주일/ 존엄한 인간의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7-12-09 이영숙 2,0862 0
118888 역경에 처한 형제에게..   2018-03-10 김중애 2,0861 0
1230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금요일)『 ... |3|  2018-08-30 김동식 2,0864 0
124014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..   2018-10-05 김중애 2,0860 0
124642 10/29♣고정관념과 편견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0-29 신미숙 2,0864 0
125240 ★ 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? |1|  2018-11-18 장병찬 2,0860 0
138852 축복의우물   2020-06-12 김중애 2,0861 0
139550 화해는 기도의 전제 조건이다.   2020-07-17 김중애 2,0861 0
1403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당신을 바꿀 수 없습니다. |2|  2020-08-28 김현아 2,0864 0
144570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0|  2021-02-15 조재형 2,08614 0
1889 주님께서 하고자만 하시면.....(QT묵상)   2001-01-11 송영경 2,0858 0
2260 머뭄과 내어줌! (5/14)   2001-05-14 노우진 2,08510 0
2795 감명깊은 글 하나   2001-09-20 이 준균 2,0857 0
3544 주님의 일   2002-04-12 김태범 2,08510 0
4669 쪽집게 신부(神父)   2003-03-27 양승국 2,08529 0
1074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3)   2016-10-13 김중애 2,0857 0
111185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-허무虛無가 아닌 사랑 충만充滿한 삶- 이수철 ... |2|  2017-04-02 김명준 2,0855 0
113560 7.31.오늘의 기도."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" - 파주올리베따 ...   2017-07-31 송문숙 2,0850 0
119468 4.3.♡♡♡더 많이 사랑합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4-03 송문숙 2,0853 0
1202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4) ‘18.5.4. ... |1|  2018-05-04 김명준 2,0851 0
120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아하지 않아야 물리칠 수 있다 |2|  2018-05-20 김현아 2,0853 0
121010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|1|  2018-06-08 최원석 2,0852 0
121044 2018년 6월 10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)   2018-06-10 김중애 2,08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