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864 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22일   2010-12-22 김중애 3531 0
60894 <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   2010-12-23 장종원 3532 0
60941 12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 1-18 묵상/ 희망의 얼굴 |2|  2010-12-25 권수현 3534 0
61002 상처많은 치유자,   2010-12-27 김중애 3533 0
61136 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1-01-02 권수현 3534 0
61634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   2011-01-26 주병순 3531 0
61677 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1-01-28 주병순 3532 0
62199 아이스크림 |3|  2011-02-19 박영미 3534 0
62396 어린이와 같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6 이순정 3536 0
62730 단식   2011-03-11 정평화 3534 0
63231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  2011-03-30 김중애 3531 0
63333 옛 강변에 올라 |1|  2011-04-02 지요하 3532 0
63366 ♡ 天上的 觀想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♡   2011-04-03 이부영 3532 0
63388 행복의 명상 (퍼온글)   2011-04-03 이근욱 3531 0
6348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1-04-06 주병순 3532 0
63649 미움과 배척 그리고 사랑과 부활 |3|  2011-04-13 장이수 3535 0
63967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11-04-26 주병순 3534 0
6406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11-04-29 주병순 3532 0
64284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첫 번째 사건은? |2|  2011-05-08 소순태 3532 0
64883 6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16 |1|  2011-06-01 방진선 3531 0
64941 6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20-23ㄱ 묵상/ 누구를 위한 근심인 ...   2011-06-03 권수현 3537 0
64945 "기쁨의 샘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6-03 김명준 3536 0
65613 6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0 |1|  2011-06-29 방진선 3531 0
65870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9 박명옥 3532 0
66804 아! 사람아   2011-08-17 이재복 3532 0
67368 체념이 아니라, 내 맡김은 적극적 행위이다. |1|  2011-09-10 유웅열 3532 0
67369 ♡ 건강하십시오 ♡   2011-09-10 이부영 3532 0
67677 밭을 갈고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는 이유는?   2011-09-23 이민숙 3530 0
67688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메온과 한나   2011-09-23 최규성 3535 0
67729 세리와 창녀가 믿는 의로운 길 [하느님의 의로움]   2011-09-25 장이수 3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