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725 풍요의 하느님   2010-06-20 김중애 3521 0
56956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  2010-06-30 주병순 35215 0
57502 일상의 안내   2010-07-23 김중애 3521 0
57858 ♥수도자들 휴식은 심장의 안정,두려움을 없애고 생기와 활기를   2010-08-07 김중애 3522 0
57903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종   2010-08-09 김중애 3521 0
5870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0-09-20 주병순 3521 0
58806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 ... |1|  2010-09-26 주병순 3521 0
5923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10-10-14 주병순 3521 0
59768 정당한 재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부터 불의하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... |2|  2010-11-06 소순태 3522 0
59993 마르코 10, 23 - 루가 12, 21   2010-11-15 이정일 3521 0
60560 12. 복되신 나의 어머니를 따르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 ... |3|  2010-12-09 박영미 3522 0
60661 대림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]   2010-12-13 박명옥 3522 0
60780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4 묵상/ 그때 하느님은 어디 ... |1|  2010-12-18 권수현 3526 0
60837 진리를 향하여 - 윤경재   2010-12-21 윤경재 3529 0
60934 26. 확신을 갖고 간절히 바라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... |3|  2010-12-24 박영미 3524 0
61004 ♥사람의 아들의 비극적, 십자가, 실패, 연약함의 종교   2010-12-27 김중애 3521 0
62115 2월17일 야곱의 우물 -마르8, 27-33 묵상/ 나를 누구라고 하느 ... |1|  2011-02-17 권수현 3523 0
62203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1-02-20 주병순 3522 0
62328 |2|  2011-02-24 박영미 3524 0
62836 병중의 인내,   2011-03-15 김중애 3521 0
63291 요한 서간 강해 - 제 6 강론   2011-04-01 홍지효 3522 0
63589 사순 제5주일 (요한 11,1-45).정월기 프란치스코 서울창5동주임신 ...   2011-04-10 김종업 3525 0
64471 부활제4주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복음 강론에서   2011-05-15 방진선 3523 0
64856 ♡ 해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♡   2011-05-31 이부영 3521 0
65050 ♡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♡   2011-06-07 이부영 3524 0
65069 신화 [하느님의 개입, 영원한 생명]   2011-06-07 장이수 3521 0
65071 향후 몇 년에 걸쳐 이런 일을 하고자 합니다 |2|  2011-06-07 소순태 3521 0
65236 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   2011-06-14 장이수 3521 0
65841 ♡ 오늘은 ♡   2011-07-08 이부영 3523 0
659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1-07-11 주병순 35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