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000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6) - 축복의 기도   2011-07-15 유웅열 3522 0
66499 그로토성지2. |1|  2011-08-03 박명옥 3523 0
66909 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2 박명옥 3521 0
66910 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2 박명옥 2163 0
67283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...   2011-09-06 주병순 3522 0
67637 감추어지고 숨겨진 메시아의 모습 [헤로데의 호기심] |1|  2011-09-21 장이수 3520 0
68841 너는 아느냐?   2011-11-13 김문환 3523 0
68897 ~11월 배티순례산행~   2011-11-15 박명옥 3521 0
69688 ♡ 저는 꿈꿉니다 ♡   2011-12-15 이부영 3520 0
698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3   2011-12-23 김용현 3520 0
70017 이 세상에서 오로지 덕행과 공로만을 쌓게 하소서!   2011-12-29 유웅열 3523 0
70259 아버지께 가는 길! |1|  2012-01-07 김문환 3521 0
70271 사랑의 여정 -우리도 하느님 앞에 서야합니다.-   2012-01-08 유웅열 3523 0
70702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  2012-01-23 유웅열 3521 0
70716 우리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  2012-01-24 유웅열 3520 0
70730 철이든 악마   2012-01-24 김상환 3522 0
70828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1-28 이근욱 3521 0
71017 용서가 사랑을 불러 일으킨다.   2012-02-06 유웅열 3521 0
71119 영과 영혼에 대한 교리서 내용 [육체의 형상]   2012-02-10 장이수 3520 0
71621 서언[8]/위대한 인간의 탄생[8]/창세기[23]   2012-03-05 박윤식 3520 0
71722 사순 제3주일/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  2012-03-09 원근식 3525 0
71747 자비하신 아버지 - 3.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3-10 김명준 3527 0
72054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12-03-25 주병순 3522 0
72058 타이어와 수사님 그리고 수사님 [은총의 메세지]   2012-03-25 장이수 3521 0
72084 3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31,16   2012-03-27 방진선 3521 0
72741 봉춘이 1   2012-04-28 강헌모 3522 0
72875 5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  2012-05-05 권수현 3524 0
73211 5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5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2-05-20 권수현 3523 0
74000 죄와 함께 자비를. . . . .   2012-06-27 유웅열 3521 0
74796 ㅁㅁㅁㅁ 세상에서 방황할 때-강수정   2012-08-08 정유경 3521 0
74812 Re:8월9(목) 聖로마노(Romanus) |3|  2012-08-09 김종업 1711 0
74884 내가 가진 신앙을 부끄러움 없이 나누어야 합니다. |2|  2012-08-13 유웅열 3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