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200 ■ 10.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[2/2] / 활동 준비기[1] / 부 ... |2|  2023-07-13 박윤식 3521 0
164455 ■ 교육은 우리 모두의 몫 / 따뜻한 하루[148] |1|  2023-07-23 박윤식 3521 0
164520 절차의 중요성!! |1|  2023-07-26 김대군 3522 0
164541 Re:절차의 중요성!! |1|  2023-07-27 김동준 1041 0
165327 매일미사/2023년 8월 28일 월요일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 ... |1|  2023-08-28 김중애 3520 0
16601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2 시간은 돈이다? |5|  2023-09-26 신미경 3525 0
166157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... |1|  2023-10-02 주병순 3521 0
16617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0-03 박영희 3523 0
166486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 |1|  2023-10-15 최원석 3522 0
166674 복음 선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3-10-22 최원석 3524 0
167235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. |1|  2023-11-11 김중애 3522 0
169248 행복을 열어 가는 길 |1|  2024-01-24 김중애 3524 0
171165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4|  2024-04-03 조재형 3525 0
171535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2|  2024-04-15 조재형 3528 0
47582 이웃사랑 주님의 은총 영원하소서   2009-07-17 조병갑 3511 0
48286 교회는 '세상의 시녀'가 아니다 [교황청 신앙교리성]   2009-08-12 장이수 3511 0
49535 역대기하 36장 여호아하즈의 유다 통치 |4|  2009-10-01 이년재 3511 0
49611 "일치의 여정 중에 있는 공동체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10-04 김명준 3514 0
51558 <'발전', 그거 좋은 것인가?> |1|  2009-12-19 김종연 3511 0
53300 보시고 말씀하셨다. “나를 따라라!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0 이순정 3512 0
53380 <정치꾼들의 심리>   2010-02-23 김종연 3511 0
54245 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.   2010-03-25 김중애 3511 0
54290 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45-56 묵상/ 우리가 선택할 수 ... |1|  2010-03-27 권수현 3513 0
54568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0-04-05 주병순 35112 0
55083 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4-23 김명준 35115 0
55508 빛과 어둠의 만남 신부님포토앨범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7 박명옥 3517 0
5568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   2010-05-13 김중애 3512 0
56406 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06-07 김명준 3515 0
56514 가난한 자 신학 [신 민중 신학 / 껍데기는 가라]   2010-06-11 장이수 3511 0
56634 "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십시오 " [ 악의 나라 ]   2010-06-16 장이수 3511 0
56919 어떤 경우에 행위가 윤리적으로 선할까요? [교리학습] |2|  2010-06-28 소순태 35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