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962 '예수님의 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11 정복순 7395 0
18961 "사랑스런 우리 새끼들” |4|  2006-07-11 노병규 90510 0
1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7-11 이미경 8956 0
18959 마음의 태양   2006-07-11 김두영 7031 0
18958 [아침묵상] 하느님께 청(請)하는 기도 |3|  2006-07-11 노병규 8676 0
18957 ◆ 그대 뒷모습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9|  2006-07-11 김혜경 1,10416 0
18956 죽음이 다가오자 일어선 베네딕토 |3|  2006-07-11 양승국 1,02413 0
18955 고통을 품고 살아 가는 인간 (10) <고통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> |3|  2006-07-10 박영희 6684 0
18953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10 정복순 7193 0
18952 (126) 어쩜 그렇게 작을 수가 있니? |10|  2006-07-10 유정자 8306 0
18950 예수님, 없었던 것으로 하세요 / 강길웅 신부님   2006-07-10 노병규 9538 0
18949 "영혼의 영원한 연인(戀人)" ----- 2006.7.10 연중 제14 ... |2|  2006-07-10 김명준 7105 0
18948 "내 삶의 성독(聖讀)" ----- 2006. 7. 9. 연중 제 1 ... |1|  2006-07-10 김명준 6239 0
18947 (125)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|3|  2006-07-10 유정자 6973 0
18946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행복 외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7-10 노병규 7594 0
1894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  2006-07-10 주병순 6412 0
18944 신령성체(神領聖體)   2006-07-10 장병찬 7105 0
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|1|  2006-07-10 양승국 91611 0
189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1> |1|  2006-07-10 이범기 4942 0
18941 [오늘말씀묵상] 안심하여라,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/ 박상대 신 ...   2006-07-10 노병규 7174 0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10 이미경 7232 0
18939 십자가 당신   2006-07-10 김성준 6361 0
18938 '희망찬 확신의 믿음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10 정복순 7643 0
18937 삶에는 즐거움이,,,   2006-07-10 김두영 7131 0
18936 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” |1|  2006-07-10 노병규 7186 0
18935 견딜 수 없네 / 김상용 수사님 |10|  2006-07-10 박영희 8026 0
18933 [아침의 묵상편지] 영혼의 말 한마디 |1|  2006-07-10 노병규 8043 0
18932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.[마태5장5절].   2006-07-09 김석진 6651 0
18931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7-09 정복순 5885 0
1893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06-07-09 주병순 5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