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928 “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”/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09 노병규 1,0009 0
18929 소록도의 이모저모 |7|  2006-07-09 노병규 6615 0
18927 참새의 다섯 가지 특성   2006-07-09 박규미 7465 0
18926 (124) 그대는 행복합니까 |4|  2006-07-09 유정자 7466 0
18925 나는 배웠다   2006-07-09 장병찬 6574 0
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7-09 이미경 6997 0
18923 [오늘복음묵상]올바른 신앙인의 모습 /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|1|  2006-07-09 노병규 7135 0
18922 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4|  2006-07-09 김혜경 91712 0
18920 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|5|  2006-07-09 노병규 6119 0
18919 [아침묵상] ♠ 내 마음의 그릇 ♠ |3|  2006-07-09 노병규 6795 0
18918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낡은 생명 |12|  2006-07-08 박영희 6475 0
18917 미우나 고우나 식구가 최고입니다 |4|  2006-07-08 양승국 96617 0
18916 새술은 새 부대에.[마태오9.14-17절].   2006-07-08 김석진 5272 0
18915 빈 그릇 성모님 |2|  2006-07-08 노병규 6734 0
18914 '고향으로 가셨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08 정복순 5685 0
18913 "분별의 지혜" ----- 2006.7.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  2006-07-08 김명준 6576 0
1891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6-07-08 주병순 5801 0
18911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|1|  2006-07-08 노병규 6204 0
18909 [강론] 연중 제 14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3|  2006-07-08 장병찬 6285 0
18908 (123) "할망, 어인 일이우꽈?"/ 김귀웅 신부님 |7|  2006-07-08 유정자 6997 0
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|6|  2006-07-08 양승국 96215 0
18906 "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” |1|  2006-07-08 노병규 7104 0
18905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8 정복순 6913 0
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12|  2006-07-08 이미경 7306 0
1890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  2006-07-08 홍선애 6152 0
18901 [성체성사의 해 특별 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<1> / 한영만(바 ...   2006-07-08 노병규 5703 0
18900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7-08 김두영 4631 0
18899 [아침묵상]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6-07-08 노병규 6354 0
18896 우리 만나니 |2|  2006-07-08 김성준 6041 0
18894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2> 끝 / 송봉모 신부님 |10|  2006-07-07 박영희 7256 0
18893 슬퍼하는[애통하는]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6-07-07 김석진 6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