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137 ◆ 꼬마 도깨비 . . . . [닐 기유메트 신부님] |14|  2006-10-04 김혜경 6289 0
21136 복음선포는 모험을 필요로 한다. |3|  2006-10-04 윤경재 6633 0
21135 성인과 천사 |6|  2006-10-04 노병규 7187 0
21133 사랑하지 마세요 |1|  2006-10-04 김석진 5851 0
21132 양춘식 (안드레아)형제 아드님의 조속한 쾌유를 빌면서...... |15|  2006-10-04 노병규 6338 0
21131 @ 백일홍 편지 :: 이해인 {모든것은 다 지나간다} |18|  2006-10-04 최인숙 64711 0
21130 하늘나라는 아무나 가나? / 최시영 신부님 |16|  2006-10-04 박영희 7457 0
21129 '작은것'이 하느님의 성소. |9|  2006-10-04 장이수 6698 0
21128 ( 8 ) 해바라기 |11|  2006-10-04 김양귀 6108 0
2112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9> |1|  2006-10-04 이범기 5102 0
21125 [루카복음 단상] 만 번의 고백 |3|  2006-10-04 노병규 6315 0
21123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|3|  2006-10-04 주병순 6783 0
21122 가을의 성인 ----- 2006.10.4 수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... |3|  2006-10-04 김명준 6466 0
21121 멀고도 먼 과제, 자기 해방의 실현 |5|  2006-10-04 양승국 78915 0
21119 '뒤를 돌아보지 맙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04 정복순 6894 0
21118 [오늘 복음묵상]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|1|  2006-10-04 노병규 6674 0
21116 10월 4일 야곱의 우물 - 시어머니의 틀니 |1|  2006-10-04 권수현 5653 0
21115 - 내 말을 듣고 나에게 말 하여라~ |12|  2006-10-04 양춘식 6307 0
21114 < 24 > 고추장단지 사건 / 강길웅 신부님 |8|  2006-10-04 노병규 76111 0
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04 이미경 8835 0
21126 Re: 오늘 축일을 맞으시는 프란치스코 형제, 프란치스카 자매님들, 축 ... |5|  2006-10-04 이현철 4255 0
21124 Re: 굽비오의 늑대 |1|  2006-10-04 이현철 4776 0
21117 Re: 어느 거지와 수호천사 |2|  2006-10-04 이현철 6158 0
21112 무거운 짐   2006-10-04 김두영 6191 0
21111 기도 덕분에... |2|  2006-10-04 서부자 5885 0
21110 [새벽묵상] 더 깊이 내려가기 위한 기도 |3|  2006-10-04 노병규 7817 0
21109 오늘 의 묵상 제 5일 째 |8|  2006-10-04 한간다 6654 0
21108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4일) *♤ |17|  2006-10-04 정정애 63510 0
21107 10월 5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  2006-10-04 장병찬 5813 0
21106 - 묵주 기도의 유래 와 전교[傳敎]- |7|  2006-10-03 양춘식 5156 0
21104 '화'를 불러 내리는 사람들 |3|  2006-10-03 장이수 6275 0
21100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|4|  2006-10-03 주병순 6622 0
21099 (199) 말씀지기>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? |32|  2006-10-03 유정자 82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