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8-10 이미경 71811 0
38382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... |3|  2008-08-14 노병규 73711 0
38479 (436) 술집주인과 방화범 신부 / 이길두 신부님 |5|  2008-08-18 유정자 1,13811 0
38488 오늘의 묵상(8월19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|8|  2008-08-19 정정애 76811 0
38495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|8|  2008-08-19 최익곤 88411 0
38518 오늘의 묵상(8월20일)[(녹)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 ... |11|  2008-08-20 정정애 82911 0
38732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30 노병규 56911 0
38820 마귀가 하는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02 김광자 83911 0
38894 (296)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...(당뇨일기) |16|  2008-09-05 김양귀 64211 0
38906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9-06 노병규 55511 0
38912 오늘의 묵상(9월6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|17|  2008-09-06 정정애 55711 0
38935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9-07 노병규 77411 0
39042 오늘의 묵상(9월11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|20|  2008-09-11 정정애 61811 0
39174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9-17 노병규 1,07711 0
39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9일 |4|  2008-09-18 이미경 1,15011 0
39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09-20 이미경 1420 0
39297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22 노병규 80611 0
39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9-25 이미경 1,06211 0
39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25 이미경 3501 0
39430 9월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(2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08-09-26 노병규 74511 0
39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9-29 이미경 99711 0
39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0-05 이미경 78011 0
39703 10월 7일 화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... |1|  2008-10-07 노병규 83811 0
39766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0-09 노병규 87611 0
39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10-13 이미경 91311 0
39929 10월 15일 수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3|  2008-10-15 노병규 88411 0
40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0-17 이미경 94811 0
4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0-20 이미경 1,03911 0
40230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0-24 노병규 89611 0
40374 ◆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말씀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|4|  2008-10-29 김현아 70311 0
40513 11월 2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1-02 노병규 90911 0
40819 ◆ 금 잎 . . . . 이재복님의 '가을 나무'에 부치며 . . . |9|  2008-11-11 김혜경 84311 0
40821 안젤라 자매님 고맙습니다 |7|  2008-11-11 이재복 32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