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790 [하루를 여는 아침묵상]♠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♠ |3|  2006-07-03 노병규 8638 0
18789 여정   2006-07-03 김성준 6290 0
18787 <17>예수님, 언제까지 허둥대야 합니까?   2006-07-02 노병규 7044 0
18786 “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7.2 ... |1|  2006-07-02 김명준 5944 0
1878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06-07-02 주병순 5371 0
18784 [저녁묵상] 치유   2006-07-02 노병규 7094 0
1878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  2006-07-02 장병찬 6672 0
18782 [오늘복음묵상]순교자 ‘성 김대건 안드레아’ / 홍승모 신부님   2006-07-02 노병규 6483 0
18781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7-02 정복순 5322 0
18780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 서한 |4|  2006-07-02 노병규 6596 0
18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7-02 이미경 8026 0
18778 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 |2|  2006-07-02 노병규 6756 0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  2006-07-01 유낙양 8014 0
18775 [저녁기도와 묵상] 겸손 |2|  2006-07-01 노병규 6795 0
1877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01 정복순 7544 0
18773 "그저 한 말씀만" ----- 2006.7.1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|1|  2006-07-01 김명준 5486 0
18772 (115) 소신학교 시절의 꿈 / 임문철 신부님 |7|  2006-07-01 유정자 7647 0
18771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...   2006-07-01 장병찬 6381 0
1877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   2006-07-01 주병순 6152 0
18769 '내가 가서 그의 병을 고쳐주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01 정복순 6324 0
1876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6 /송봉모 신부님 <끝> |2|  2006-07-01 노병규 8646 0
18767 ♧ 하느님이 돕는 사람 |1|  2006-07-01 박종진 7505 0
18765 '참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1 정복순 7913 0
18764 [오늘복음묵상]백인대장의 아름다운 고백 / 빅상대 신부님   2006-07-01 노병규 7755 0
1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01 이미경 8165 0
18762 "하느님! 잠 좀 자게 해주소" |1|  2006-07-01 노병규 6925 0
18761 오늘의 묵상   2006-07-01 김두영 6250 0
18760 [아침묵상]태양은 어느 마을도 그냥 비껴가지 않는다   2006-07-01 노병규 6232 0
18759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|3|  2006-07-01 홍선애 6815 0
18758 예수님의 소원 / 정만영 신부님 |11|  2006-06-30 박영희 68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