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230 빛과 어둠 [그리스도와 세상]   2010-04-28 장이수 3491 0
55249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  2010-04-29 김중애 3491 0
55511 ♥어떻게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 움직이게 할 수…….   2010-05-07 김중애 3492 0
55533 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  2010-05-08 김중애 3492 0
5568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   2010-05-13 김중애 3492 0
55778 영적인 지도자   2010-05-17 김중애 3491 0
55819 ♡ 우리의 모델 ♡   2010-05-19 이부영 3491 0
56410 성체, 성혈 저의 심장이 뜀니다   2010-06-07 이근호 3491 0
56499 ♡ 천상양식 ♡   2010-06-11 이부영 3494 0
56634 "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십시오 " [ 악의 나라 ]   2010-06-16 장이수 3491 0
56692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19 조경희 3492 0
57300 <이심전심 통했다>   2010-07-14 김종연 3491 0
57563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10-07-26 주병순 3492 0
5843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0-09-06 주병순 3492 0
58689 다해 연중 제25주일 전례 성경(독서/복음말씀) 해설 |1|  2010-09-19 소순태 3492 0
59340 오늘의 복음 묵상 - 깨어 있는 다는 것은   2010-10-19 박수신 3492 0
59457 (539)모셔온 글. *<고요히 있으면 물은 맑아진다.> |3|  2010-10-23 김양귀 3494 0
59468 "충만한 삶"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0-24 김명준 3495 0
600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20 김광자 3491 0
60630 우리가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2 이순정 3497 0
60667 배티 성지 겨울비 (F11키를 치세요)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13 박명옥 3492 0
60780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4 묵상/ 그때 하느님은 어디 ... |1|  2010-12-18 권수현 3496 0
61136 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1-01-02 권수현 3494 0
61939 연중 4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8 박명옥 3492 0
62341 우정은 소중한 것이다. |1|  2011-02-24 유웅열 3494 0
62745 ♡ 영원을 위한 준비 ♡   2011-03-12 이부영 3494 0
62836 병중의 인내,   2011-03-15 김중애 3491 0
62908 우리는 우리 신앙과 봉사의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8 이순정 3496 0
64281 그분과 함께 만나는 사람   2011-05-07 송규철 3492 0
64391 '니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 ...   2011-05-12 정복순 34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