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21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/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(1)   2006-05-31 조경희 6663 0
18120 천국에 오를 수 있는 길 (성녀 로사)   2006-05-31 장병찬 7652 0
18119 6월 1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5-31 장병찬 6660 0
18118 사랑의 꽃이 피어나는 오월에   2006-05-30 홍선애 7053 0
18117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30 정복순 6044 0
18116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|2|  2006-05-30 주병순 6331 0
18115 "축성된 주님의 성전인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6-05-30 김명준 6055 0
18114 기가막힌 혼배미사..도와 주세여 |4|  2006-05-30 명성은 8880 0
18113 타이타닉 |6|  2006-05-30 조경희 7517 0
18112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  2006-05-30 원근식 6041 0
181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0일차   2006-05-30 장병찬 5092 0
18109 어느유치원생의 그림 / 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30 조경희 7126 0
18108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을 선택하라!   2006-05-30 임성호 5343 0
18107 손을 펴야 새 세상이 |6|  2006-05-30 양승국 1,03416 0
18106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 신원식 신부님 |12|  2006-05-30 박영희 1,3036 0
18105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화요일]   2006-05-30 박종진 5074 0
1810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5-30 정복순 6393 0
18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5-30 이미경 7948 0
18102 어린 아이   2006-05-30 김성준 6181 0
18101 말에는 견인력(牽因力 - 이끄는 힘)이 있습니다, (2) |2|  2006-05-30 홍선애 5806 0
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  2006-05-30 조경희 7285 0
18099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  2006-05-30 김두영 6001 0
1809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2|  2006-05-29 주병순 6802 0
18096 삼위일체 |8|  2006-05-29 조경희 82512 0
18095 장미 |4|  2006-05-29 이재복 7415 0
18094 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 |14|  2006-05-29 박영희 84212 0
18093 백성환 신부님 강론   2006-05-29 조경희 7506 0
18092 6월의 생활말씀- 순종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3|  2006-05-29 장병찬 6363 0
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5-29 이미경 6545 0
1809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3> |3|  2006-05-29 이범기 5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