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121 |
묵상기도와 성체조배 /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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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1 |
조경희 |
666 | 3 |
0 |
18120 |
천국에 오를 수 있는 길 (성녀 로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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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1 |
장병찬 |
765 | 2 |
0 |
18119 |
6월 1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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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1 |
장병찬 |
666 | 0 |
0 |
18118 |
사랑의 꽃이 피어나는 오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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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홍선애 |
705 | 3 |
0 |
18117 |
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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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정복순 |
604 | 4 |
0 |
18116 |
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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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주병순 |
633 | 1 |
0 |
18115 |
"축성된 주님의 성전인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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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김명준 |
605 | 5 |
0 |
18114 |
기가막힌 혼배미사..도와 주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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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명성은 |
888 | 0 |
0 |
18113 |
타이타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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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조경희 |
751 | 7 |
0 |
18112 |
향기로운 삶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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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원근식 |
604 | 1 |
0 |
18110 |
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0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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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장병찬 |
509 | 2 |
0 |
18109 |
어느유치원생의 그림 / 노성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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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조경희 |
712 | 6 |
0 |
18108 |
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을 선택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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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임성호 |
534 | 3 |
0 |
18107 |
손을 펴야 새 세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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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양승국 |
1,034 | 16 |
0 |
18106 |
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 신원식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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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박영희 |
1,303 | 6 |
0 |
18105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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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박종진 |
507 | 4 |
0 |
18104 |
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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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정복순 |
639 | 3 |
0 |
181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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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이미경 |
794 | 8 |
0 |
18102 |
어린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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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김성준 |
618 | 1 |
0 |
18101 |
말에는 견인력(牽因力 - 이끄는 힘)이 있습니다,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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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홍선애 |
580 | 6 |
0 |
18100 |
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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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조경희 |
728 | 5 |
0 |
18099 |
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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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김두영 |
600 | 1 |
0 |
18097 |
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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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주병순 |
680 | 2 |
0 |
18096 |
삼위일체
|8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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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조경희 |
825 | 12 |
0 |
18095 |
장미
|4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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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이재복 |
741 | 5 |
0 |
18094 |
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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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박영희 |
842 | 12 |
0 |
18093 |
백성환 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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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조경희 |
750 | 6 |
0 |
18092 |
6월의 생활말씀- 순종 (재속 프란치스코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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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장병찬 |
636 | 3 |
0 |
1809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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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이미경 |
654 | 5 |
0 |
18090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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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이범기 |
524 | 1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