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91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...... |6|  2006-06-23 노병규 9258 0
18590 괴팍한 할망구 |2|  2006-06-22 김정애 8356 0
18588 성공적인 인생의 표시 |11|  2006-06-22 박영희 83910 0
18587 월드컵 증후군 |4|  2006-06-22 양승국 91516 0
18585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 <2>] |2|  2006-06-22 정복순 8665 0
18584 (106) 비 오는 날에 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6-06-22 유정자 8477 0
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 |6|  2006-06-22 노병규 1,17010 0
185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스스로 멸망의 길에>(4)/송봉모 신부님 |8|  2006-06-22 박영희 7976 0
1858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06-06-22 주병순 5651 0
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|2|  2006-06-22 노병규 7666 0
18579 나를 돌아보며 감사의 삶 살자 |2|  2006-06-22 장병찬 7075 0
18578 [오늘복음묵상]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6-22 노병규 7913 0
18577 영세식   2006-06-22 이점숙 5790 0
18576 심어 보세요.   2006-06-22 김성준 6421 0
18575 "하느님과 나의 현존(現存)" (집회48,1-14 마태6,7-15)   2006-06-22 김명준 6377 0
18574 '아버지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2 정복순 7322 0
18573 ◆ 사랑은 묘약 . . . . . . . [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] |15|  2006-06-22 김혜경 9489 0
18572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3|  2006-06-22 노병규 82910 0
18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2 이미경 7456 0
18570 [저녁묵상]강물 위의 나무토막처럼/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님 |2|  2006-06-21 노병규 8055 0
18568 경 (敬) |2|  2006-06-21 이재복 5402 0
1856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<1>] |4|  2006-06-21 정복순 6724 0
18565 누가 알아보느냐, 못 알아보느냐... |8|  2006-06-21 조경희 9088 0
18564 내 동생 인숙이! |3|  2006-06-21 노병규 1,10518 0
18563 "관상가(觀想家)" (2006.6.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... |2|  2006-06-21 김명준 6727 0
18562 모든 덕행의 근본, 겸손 |4|  2006-06-21 양승국 1,72727 0
18561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남기는 장사   2006-06-21 장병찬 8215 0
1856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6-06-21 주병순 6071 0
18559 [오늘복음묵상]십계명의 응용 : 자선, 기도, 단식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1 노병규 8146 0
18558 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이시다(마태6,1-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9|  2006-06-21 장기순 1,017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