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2911 |
8.26.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1|
|
2018-08-26 |
송문숙 |
1,410 | 0 |
0 |
122912 |
2018년 8월 26일(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 ...
|
2018-08-26 |
김중애 |
1,272 | 0 |
0 |
122920 |
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.
|
2018-08-26 |
김중애 |
1,672 | 0 |
0 |
122931 |
원칙대로 하셨더라면 (로마 1: 16- 17)
|
2018-08-26 |
김종업 |
2,204 | 0 |
0 |
122932 |
★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
|1|
|
2018-08-27 |
장병찬 |
2,059 | 0 |
0 |
122937 |
■ 오직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관심두면서 / 연중 제21주간 월요일
|1|
|
2018-08-27 |
박윤식 |
1,505 | 0 |
0 |
122944 |
2018년 8월 27일(불행하여라,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)
|
2018-08-27 |
김중애 |
1,549 | 0 |
0 |
122949 |
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..
|
2018-08-27 |
김중애 |
1,995 | 0 |
0 |
122955 |
★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
|1|
|
2018-08-28 |
장병찬 |
1,734 | 0 |
0 |
122960 |
저주 받을 세상의 심판자들 (로마2:1~5)
|
2018-08-28 |
김종업 |
1,692 | 0 |
0 |
122966 |
2018년 8월 28일(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 ...
|
2018-08-28 |
김중애 |
1,407 | 0 |
0 |
122973 |
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.
|1|
|
2018-08-28 |
김중애 |
1,559 | 0 |
0 |
122980 |
★ 종교인과 그리스도인
|1|
|
2018-08-29 |
장병찬 |
1,561 | 0 |
0 |
12298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1) ‘18.8.29.수 ...
|
2018-08-29 |
김명준 |
1,360 | 0 |
0 |
122987 |
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
|
2018-08-29 |
박윤식 |
1,472 | 0 |
0 |
122988 |
8.29.말씀기도. - "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 ...
|
2018-08-29 |
송문숙 |
1,301 | 0 |
0 |
122990 |
2018년 8월 29일(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...
|
2018-08-29 |
김중애 |
1,320 | 0 |
0 |
122994 |
성체성사를 잘 알아야..
|
2018-08-29 |
김중애 |
1,576 | 0 |
0 |
122996 |
“네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,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.”
|1|
|
2018-08-29 |
최원석 |
1,294 | 0 |
0 |
122998 |
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다 (로마3:9~20)
|
2018-08-29 |
김종업 |
1,584 | 0 |
0 |
123014 |
★ 회개 "메타노이아"
|1|
|
2018-08-30 |
장병찬 |
2,161 | 0 |
0 |
123023 |
8.30.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나? - 양주 올리 ...
|1|
|
2018-08-30 |
송문숙 |
1,761 | 0 |
0 |
123024 |
2018년 8월 30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)
|
2018-08-30 |
김중애 |
1,431 | 0 |
0 |
123039 |
★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
|1|
|
2018-08-31 |
장병찬 |
1,885 | 0 |
0 |
123043 |
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
|
2018-08-31 |
박윤식 |
1,600 | 0 |
0 |
123047 |
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(로마 5: 8-11)
|
2018-08-31 |
김종업 |
2,058 | 0 |
0 |
123049 |
8.31.말씀기도."깨어 있어라."- 이영근신부
|1|
|
2018-08-31 |
송문숙 |
1,609 | 0 |
0 |
123050 |
8.31".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" - ...
|2|
|
2018-08-31 |
송문숙 |
1,976 | 0 |
0 |
123054 |
2018년 8월 31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
|
2018-08-31 |
김중애 |
1,585 | 0 |
0 |
123058 |
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.
|
2018-08-31 |
김중애 |
1,947 | 0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