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922 '참 빛이 세상에 왔다' /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님   2011-12-25 김세영 3482 0
70740 선택의 기준은 사랑입니다.   2012-01-25 유웅열 3481 0
71325 역사적 예수연구가 복음적예수를 악으로 부르는 이유 |10|  2012-02-19 장이수 3481 0
71369 기독교회와 무관/미륵예수/육신부활없다 [이리떼의 유혹]   2012-02-21 장이수 3480 0
7137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-6. 16-18 / 류해욱 신부와 ...   2012-02-22 권수현 3482 0
71469 신앙인의 성찰 : 성숙한 신앙   2012-02-26 유웅열 3480 0
71887 맡김   2012-03-17 강헌모 3480 0
72149 뉴에이지 유사영성 경계 [나는 그리스도다, 신이다] 묶음   2012-03-30 장이수 3480 0
72353 4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-9 / 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4-08 권수현 3482 0
73277 ♡ 축복 느끼게 하는 의식 ♡   2012-05-23 이부영 3482 0
73808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의 이미지배경   2012-06-17 이근욱 3481 0
74495 그리스도적 고통으로의 참여 [은총을 받는 사람] |1|  2012-07-22 장이수 3480 0
75659 엘리사벳이 글을 배웠다면? |1|  2012-09-20 이정임 3483 0
75841 9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3,2   2012-09-29 방진선 3480 0
75878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  2012-10-01 방진선 3482 0
76088 기도.....   2012-10-11 김영범 3481 0
76194 Late Autumn (F11키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2-10-16 박명옥 3482 0
76310 10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6,4   2012-10-22 방진선 3480 0
76854 후회와 회개의 차이점 및 이들 사이의 관계 |13|  2012-11-15 소순태 3482 0
77168 사도의 삶과 그리스도(필리피1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11-30 장기순 3485 0
77222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  2012-12-02 주병순 3482 0
7775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2-12-24 주병순 3483 0
78069 신명기의 말씀(2부)   2013-01-07 박종구 3480 0
78121 말씀을 보내실 때, 성령도 보내신다 [말씀이 없다면] |1|  2013-01-09 장이수 3480 0
78393 연중 제2주일 - 기적은 순명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.[김웅열 ...   2013-01-23 박명옥 3481 0
78887 사회적 죄란?   2013-02-13 박승일 3480 0
7891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3-02-14 주병순 3481 0
79194 하느님의 유일한 소망이자 기쁨 -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2013.2 ...   2013-02-25 김명준 3483 0
79612 더 큰 증언 [거친 토양과 양순 토양] |1|  2013-03-13 장이수 3480 0
7969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17일 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17 신미숙 34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