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22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9 정복순 5443 0
18521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 |8|  2006-06-19 조경희 8207 0
18520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/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6-19 노병규 8547 0
18519 (104)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2 |6|  2006-06-19 유정자 6983 0
18518 (103) 말씀>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|4|  2006-06-19 유정자 6123 0
1851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|2|  2006-06-19 주병순 6142 0
18516 멍 수녀님! |5|  2006-06-19 노병규 88913 0
18515 하느님을 아는 지식 |2|  2006-06-19 장병찬 6154 0
18514 가라 하면 가고, 오라 하면 오는 것이다. |1|  2006-06-19 임성호 6512 0
1851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2> |3|  2006-06-19 이범기 5132 0
18512 "평화의 길" (2006.6.19 월요일 성 로무알도 아빠스 기념일) |1|  2006-06-19 김명준 5415 0
18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<도대체 왜?> (2) /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6-06-19 박영희 7736 0
1850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,,, 열하나(11)-열둘(12)   2006-06-19 홍선애 9924 0
18508 [오늘복음묵상]폐기되는 '탈리오' 법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9 노병규 5883 0
18507 '온갖악 피하도록 도와주소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9 정복순 5774 0
18506 녹은 그 쇠를 먹는다   2006-06-19 김두영 5353 0
18505 하느님의 계획은 영적 세계의 모형입니다 |1|  2006-06-19 노병규 5702 0
18503 내 손바닥의 가시   2006-06-18 노병규 7106 0
18502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06-06-18 주병순 6872 0
18500 그리스도의 일꾼의 5가지 정의   2006-06-18 장병찬 6322 0
18499 기발한 아이디어   2006-06-18 박규미 6362 0
1849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에   2006-06-18 임숙향 6582 0
18497 "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" (2006.6.18 주일 ... |1|  2006-06-18 김명준 7377 0
18496 [오늘의 복음묵상] 너희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   2006-06-18 노병규 6887 0
18495 고통 그 인간적인 것.... |1|  2006-06-18 노병규 6198 0
184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대처하는 자세>(1)/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6-06-18 박영희 7948 0
18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18 이미경 7298 0
18492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겸손을 보십시오. |1|  2006-06-18 이경숙 4945 0
18491 짜장면 같은 인생 |1|  2006-06-17 노병규 6867 0
18490 여름 |6|  2006-06-17 이재복 5522 0